로동신문

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인류예술의 화원을 펼친 4월의 봄축전무대

 

뜻깊은 태양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는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가 공인하고 만민이 칭송하며 우러르는 불세출의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신 조선의 행운을 긍지높이 구가하고있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안고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 예술인들과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펼치였다.

윁남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 3돐, 호지명주석의 우리 나라 방문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봄축전을 이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종목선정으로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공연준비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였다.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의 공연 《봄날의 해빛》이 전통적인 두 나라 인민의 따뜻하고 진실한 정을 두터이하였다.

민족관현악 《메아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무용 《동호마을에 대한 생각》, 민족관현악 《구름우의 말발굽소리》, 기악3중주 《갈망》, 노래와 무용 《나의 조국 윁남이여》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윁남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고상한 정신세계, 민족예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혼성중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에서 조선윁남친선력사의 첫 기슭에 불멸할 자욱을 새기시고 년대를 이어가며 더욱 공고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덕망을 칭송하였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녀성2중창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생애를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태양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 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사회주의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는 혼성중창 《인민의 환희》로 절정을 이룬 공연은 노래와 무용 《내 나라 제일로 좋아》로 끝났다.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종합교예공연도 태양절경축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의 배우들은 체력교예 《수중집체조형》, 《쇠바줄타기》에서 섬세하면서도 기백넘치는 교예동작들을 련이어 펼쳐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까자흐스딴 누르쑬딴수도교예단 배우들은 날렵하고 재치있는 동작으로 말우에서의 여러가지 재주를 보여주었다.

몽골교예인협회교예단에서는 우아한 조형미와 률동, 특색있는 기교동작들로 일관된 체력교예들을 무대에 올렸다.

진보적인류의 위인칭송의 마음에 떠받들려 화창한 봄계절에 펼쳐진 예술의 대화원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자긍심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