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11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불굴의 신념으로 사회주의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혁명적인 군대이며 인민이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억세여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확고성은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사회주의조국을 옹호고수하고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몸바쳐 싸워나갈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고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신념은 생명처럼 귀중하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믿음이며 그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인민들의 이런 신념이 확고하면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하지만 신념이 없으면 아무리 방대한 군사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게 된다.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확고성이 사회주의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는것이 혁명운동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귀중한 철리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신념문제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첫 시기부터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이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천명하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드놀지 않는 억센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을 창조하도록 하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신념의 강자, 최후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치게 하시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준엄한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 일어나는 거창한 변혁과 세기적인 기적을 보며 사회주의만이 펼쳐놓을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야말로 그 어떤 세월의 흐름과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거나 약화되지 않는 절대적이며 확고부동한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확고성은 우리의 사상과 로선, 우리 식의 혁명방식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우리 당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월한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위대한 사상과 로선, 자기의 고유한 혁명방식에 의거하여 전진하는데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가 선택하고 견지해나가는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 제일이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투쟁의 길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우리 인민은 추호도 남의 식, 남의 힘을 넘겨다보지 않고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위업을 다그치고있다.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생명력,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확고성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를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있는데서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굳건한가 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전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 오늘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은 선군의 길에 자주와 정의가 있고 승리가 있다는 절대적믿음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가장 공고하고 투철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린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드팀없는 신념이 있었기에 무적의 군력을 다지고다져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시키고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 제국주의의 본성을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제계급적립장은 정세가 어떻게 달라지든 확고부동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수십년동안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혁명적으로 단련된 군대와 인민이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것을 체질화하여온 영웅적인 군대이며 인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며 원쑤들과 기어이 결판을 보고야말겠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 만일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온 불굴의 신념과 군사적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영웅적조선인민의 본때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해나가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이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는 인민들의 끝없는 애착과 헌신성을 백배해준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와 같은 심각한 사태도 보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도 헤쳐보았다. 이 과정에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우리가 건설하여온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하고 귀중한가를 더욱더 절감하게 되였으며 이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빛내여갈 각오와 의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련이였다.

우리 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락관을 가지고 중중첩첩한 시련을 맞받아나갔으며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신념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에 의하여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이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되고 온 나라에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한 나라의 토지와 거창한 자연흐름식물길들, 현대화의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공업 및 농업생산기지들, 최첨단과학기술의 놀라운 성과들과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오늘의 우리 세대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자기 제도를 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여왔는가를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로 될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일대 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불타는 각오와 열정을 안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부강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고 더 빨리 내달려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비상히 높다. 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거대한 전변이 일어나고있다. 강선과 황철, 김철 등 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중요전선들이 혁신의 나래를 펴고 질풍같이 내달리고 경공업과 농업부문에서도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비롯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가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는 오늘처럼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높이 떨쳐지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온 나라가 흥성거린 때는 일찌기 없었다. 이 거창한 전변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세차게 일으켜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드높은 열정의 발현으로 된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며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더욱더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의 승리의 길을 앞장에서 개척하여온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영원히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한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