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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로 위장된 북침전쟁소동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책동을 반대하며 전쟁위험을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례없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3월 8일부터 18일까지 남조선 전지역에서 북침을 노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감돌고있다. 호전광들이 이번 군사연습에 대하여 그 무슨 《년례적인 훈련》이니, 《방어》니 하며 그 누구를 기만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유사시》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후방침투, 지상공격과 해안상륙, 강습작전으로 일관된 모험적인 공격작전연습이며 우리 공화국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실전적인 핵전쟁연습이다. 괴뢰호전광들이 조선서해해상에서 충돌의 불찌를 마련하기 위해 군사적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선제타격》폭언을 늘어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날로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협정체결제안과 북남관계개선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공고한 안전을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 《<정부>의 의연하고 원칙있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 결과 북이 유화적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있다.》는 등 어리석은 수작을 줴치며 미제가 주도하는 위험한 불장난소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선의에 대한 모독이며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선의와 아량을 거듭하는 우리의 노력을 나약성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오판이다.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떤 적도 단매에 쳐부실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무진막강한 군사적힘이 있다. 얼마전에도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다면 우리는 강력한 군사적대응으로 맞받아나갈것이며 필요한 경우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공격 및 방어수단을 총동원하여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라고 경고를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의지를 과소평가하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위험한 불장난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부나비가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을 촉진하는 결과만을 가져다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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