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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2007-07-25
평범한 농촌녀성을 인민의 대의원으로 2007-07-24
룡악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려주시려 2007-07-24
선군령장의 전선길은 위대한 사랑의 길 2007-07-21
자기 수령을 따라배우는것은 참된 선군청년전위가 되기 위한 근본요구 2007-07-21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시려 2007-07-20
인민정권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라고 하시며 2007-07-18
대동강과 더불어 영원할 사랑의 이야기 2007-07-18
안변땅에 꽃펴난 인간사랑의 새 《전설》 2007-07-18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며 2007-07-17
잊지 못할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의 나날에 2007-07-14
수령님유훈관철에로 청년들을 불러주시며 2007-07-12
7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수령영생의 노래 2007-07-11
동지들의 추억속에 길이 살리 2007-07-08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우리 신발수리공》 2007-07-07
《이민위천》은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좌우명 2007-07-06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노래 2007-07-04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지니도록 이끄시여 2007-06-30
축복을 받으시라, 아름다운 시대의 《꽃》들이여! 2007-06-30
원아들이 받아안은 빵음식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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