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18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청년사랑의 구호를 제시해주시며

 

주체85(1996)년 8월 2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절 5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청년전위》에 력사적인 담화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시였다.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길이 빛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한자두자 탐독해가느라면 우리에게는 두개의 구호가 가슴후덥게 안겨온다.

미래에 대한, 후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어리여있는 구호 《미래를 사랑하라!》,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청년관이 구현되여있는 구호 《청년들을 사랑하라!》,

그 뜻을 새겨볼수록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과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사랑이 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이것이 우리 당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년들에게 힘과 신심을 주고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로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하여 새로 내놓은 구호입니다.》

일반적으로 구호는 정세의 변동에 따라 그에 맞게 제기되는 전술적구호와 해당 혁명단계 전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전략적구호로 나누어진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해주신 구호 《미래를 사랑하라!》,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새 세대 청년들을 대중을 계몽하여 혁명운동에 안내하는 교량자적역할을 하는 보조적력량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수행의 위력한 구성부분으로, 혁명의 영원한 주력군으로 내세우시려는 숭고한 의지가 맥박치는 구호이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구호이다.

청년들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력군으로 내세우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우리 나라에서 꽃펴나고있는 청년중시의 정치속에 력력히 비껴있다.

언제나 혁명과 건설의 선두에 청년들을 내세워주는 정치,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위대한 정치철학이 철저히 구현된 정치,

청년들을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 넘치는 청년중시정치의 해빛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만복을 누려가고있는것인가.

여기에 우리 나라에서 청년중시의 정치가 얼마나 숭고하고 은혜로운것인가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85(1996)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로청대표자회가 열렸던 때를 감회깊게 돌이켜보시면서 거기에서 전체 청년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것은 우리 나라 청년운동과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청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인것만큼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사로청(당시) 창립 50돐을 맞으며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고, 이 구호에는 우리 청년들을 당과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주시고 영웅적위훈에로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과 청년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혁명적랑만과 희망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으며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에는 청년들을 당의 참된 아들딸로 키워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는 우리 혁명가들의 혁명적신념이 맥박치고있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 가장 헌신적이고 뜨거운 사랑으로, 인류에게 바쳐가는 송가가운데서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로 여기시며 혁명가들은 그 송가를 창조하고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라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미래를 위한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 자랑으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여기시며 우리 청년대오에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안겨주시고 청년절도 마련해주시여 우리 청년들에게 더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청년대표단성원은 동행한 우리 청년일군에게 조선에서 청년문제를 특별히 중시하는것은 좌절된 사회주의나라들의 력사적교훈으로부터 벌리는 일시적인 정치적깜빠니야가 아닌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우리 일군은 그 외국인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84(1995)년 1월 1일,

온 나라 인민들이 피눈물속에 주체83(1994)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은 그날 청년동맹의 한 일군을 친히 부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일떠서는데서 청년동맹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고 당은 언제나 청년들을 크게 믿고있다고, 당, 군대, 청년동맹이 기본이라고, 우리 당은 청년들을 믿고 혁명을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일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던 외국인은 자기의 생각이 매우 짧았다고 하면서 청년문제를 중시하는것은 귀국혁명의 전통이며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의지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그러면서 청년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앞날은 창창하며 조선에서의 청년중시의 전통은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청년중시의 전통은 영원하다.

참으로 우리 청년들의 심정을 대변한 말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중시정치를 그대로 이어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계승자로, 영원한 태양으로 숭배하며 따르고있다.

하기에 우리의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는것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간직하고있으며 장군님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는 문제라면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고있다.

《미래를 사랑하라!》, 《청년들을 사랑하라!》,

진정 이 구호들과 더불어 펼쳐지는 청년중시의 정치는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청년들과 함께 계시며 수령님의 청년운동력사는 계속 흐른다는것을 상징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노래하며 이 땅우에서 영원히 꽃펴날것이다.

전  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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