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4월 1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보  도

강원도안의 중학교졸업생들

평강군의 협동농장들에 자원진출

 

강원도안의 수많은 중학교졸업생들이 쌀로써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선군시대의 애국청년이 될 불같은 결의를 안고 평강군안의 협동농장들에 자원진출하였다.

출발모임이 얼마전 개선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자!》,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라고 쓴 구호들이 세워져있었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개선광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리현민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은 마땅히 조국의 어깨우에 지워진 제일 무거운 짐을 져야 하며 당이 부르는 가장 어려운 초소에 달려가 어떤 시련과 곤난도 용감히 극복해가면서 돌파구를 뚫고나가야 합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이밥에 고기국을 먹이시려고 한평생 험한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격조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태천의 기상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혁명의 전세대들의 고귀한 넋이 깃든 이 땅에 자기들의 성실한 땀과 순결한 량심을 깡그리 바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끝으로 그들은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삶을 값높이 빛내임으로써 인민이 사랑하고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모임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노래합창으로 끝났다.

모임이 끝난 다음 원산시안의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평강군의 협동농장으로 진출하는 중학교졸업생들을 뜨겁게 바래주었다.

 

특파기자 임 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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