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5월 26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명 제 해 설

 

《지식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식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꾸준히 학습하고 정열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는것을 밝혀주는 명제이다.

지식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 아는것이 힘이라고 자연과 사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일을 더 잘해나갈수 있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은 사상의식과 함께 지식을 전제로 하고있다. 지식은 막힌 길도 뚫고나갈 방도를 밝혀주지만 무식은 열린 길도 내다볼수 없게 한다. 그래서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고 하는것이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이다. 그런데 명제에 지적된것처럼 지식은 유전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지 않는것처럼 아버지가 박사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박사로 되는것이 아니다.

지식은 꾸준한 학습과 정열적인 노력의 열매이다. 뛰여난 수재의 지식도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에 의해서만 쌓아질수 있다. 지식은 오직 꾸준한 학습과 정열적인 노력에 의해서만 습득할수 있으며 끊임없이 풍부화해나갈수 있다. 과학과 기술은 인류공동의 재부로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발전풍부화되고 사회발전을 추동하지만 선대로부터 후대에 유전되는것은 아니다. 지식수준이 낮은것은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며 결심하고 달라붙어 이악하게 노력하면 누구나 높은 지식을 소유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총진군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면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하여 불같은 정열로 꾸준히 학습하여야 한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산업의 시대에 들어선 오늘의 세계에서 지식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나 시대적추세에 맞게 해나갈수 없으며 문명하고 유족한 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풍부한 지식은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지만 지식의 빈곤은 나라를 쇠퇴시킨다.

올해의 총진군은 청년들을 전례없는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청년전위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청춘의 기개와 위훈을 떨치자면 모두가 높은 지식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명제에 담겨진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직심스럽게 학습하여 현대적인 과학과 기술,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소유하여 오늘의 총진군, 공격전의 돌파구를 앞장서 열어나가는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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