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7월 30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명제해설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은 심장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은 심장과 같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은 참된 인간의 풍모에서 량심이 얼마나 중요하며 귀중한것인가를 밝혀주는 명제이며 우리모두가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명언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이 심장과 같다는것은 바로 량심이 사회적인간에게 생명과 같이 귀중하다는것, 다시말하여 사람자체가 마음속에 지니는 모든것가운데서도 가장 필수적이고 가장 고귀한것이라는 뜻이다.

생명체로서의 사람에게 있어서 심장이 제일 중요하다. 만일 심장이 없거나 심장이 뛰지 않고 멎으면 생명체라고, 산 사람이라고 할수 없다. 하기에 심장이자 곧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 심장과 같이, 생명과 같이 귀중한것은 다름아닌 량심이다. 사실상 사회적인간에게서 량심을 떼놓으면 짐승과 구별될수 없는 존재로 되며 따라서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을 심장과 같다고 하는것이다.

량심이란 사람이 지니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기 행동의 도덕적책임감을 말한다. 다시말하면 사회와 집단앞에서 그 한성원으로서 스스로 응당 가져야 할 자기 의무에 대한 자각과 책임을 느끼는 마음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이 심장과 같다는것은 가장 옳은 진리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량심을 옳게 지니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참된 인간인가, 아닌가를 규정하는 첫째가는 징표로, 기본척도로 되기때문이다.

량심은 참된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다. 량심이 없으면 참된 인간이 아니다.

참된 인간들은 량심을 지니고 언제나 깨끗이 지키며 량심을 가장 귀중히 여긴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있는것이 아니라 속마음에 있으며 그 속마음에서도 중요한것이 바로 량심이다. 가장 고결한 량심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혁명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바쳐 일하며 투쟁하는 혁명가들이 지니는 혁명적량심이다. 량심을 지녔는가, 얼마나 고상하고 혁명적인 량심을 지녔는가 하는데 따라 그가 참된 인간인가, 참된 혁명가인가 하는것이 규정되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사람에게서 량심이 심장과 같게 되는 주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이 심장과 같은것은 또한 그것이 사회적인간의 참다운 생명인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가도록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고 수양하게 하는 무기,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기때문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심장에 의해 육체적생명이 담보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량심에 의하여 사회정치적생명이 담보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량심, 혁명적량심만 확고히, 깨끗하게 지니고있으면 절대로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더럽히지 않고 빛내여나가게 된다.

사람에게는 자기만이 자신의 전모를 들여다볼수 있는 거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량심이다. 량심은 자신의 행동의 거울로서 거짓과 진실, 옳고 그른것을 스스로 판결하게 하는 기준이며 자체통제의 무기이다. 그 거울, 기준, 무기가 마음속에 심장과도 같이 자리잡고있음으로 하여 사람은 나쁜 행동을 제멋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수십년간 철창속에서 반동들의 혹독한 고문과 끈질긴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한장의 전향서에 지장을 찍지 않은것은 다름아닌 혁명적신념에 기초한 량심을 잠시도 버릴수 없었기때문이다.

량심은 사람들을 자각적으로 아름답고 고상하며 혁명적인 행동에로 추동하는 작용도 한다. 우리 사회에서 참다운 충신들과 영웅들, 공로자들에게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순결한 혁명적량심을 지니게 되면 누가 보건말건, 평가나 보수가 어떻건 상관하지 않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우리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진심으로 애쓰며 몸과 마음 다 바쳐 헌신적으로, 영웅적으로 일하며 투쟁하게된다. 그리하여 사람의 사회정치적생명과 삶을 값높이 빛내이게 된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사람에게 있어서 량심이 심장과 같다는 명제는 가장 옳바른 진리를 담고있다.

이 명제에는 우리모두가 량심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순결하게, 드놀지 않게 간직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도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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