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6월 9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정     론

 

려 명 과  청 춘

 

우리는 지금 격동적인 려명기에 살고있다.

밝아온 강성대국의 려명! 생각만 해도 환희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게 하는 승리의 려명, 행복의 려명, 락관의 려명이다.

한 나라 인민의 력사에서 려명이 밝아온다고 할 때 그것은 실로 혁명의 새로운 단계, 또 하나의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극적인 사변으로 된다.

어둠을 헤치고 태동하는 아침을 불러오며 광범한 력사의 새시대가 다가옴을 알리는 혁명의 려명은 우리 청춘들의 심장을 그 얼마나 세차게 끓게 하는것인가.

21세기의 지평선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 백두산해돋이처럼 장엄하게 솟아오를 력사의 그날을 주름잡아나가는 강성대국의 려명기, 오늘의 려명기처럼 천만군민과 우리 청년들이 크나큰 승리의 신심과 포부, 락관에 넘쳐있고 온 나라에 혁명적기상이 약동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려명과 청춘, 새겨볼수록 그 얼마나 생각이 깊어지는 부름인가.

시대는 묻고있다.

려명도 불타고 청춘도 불타는 강성대국의 려명기에 우리 청춘들, 선군청년전위들은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고 려명기청춘의 심장은 무엇을 위해 끓고 고동치고 불타야 하는가?

 

(1)

 

우리가 맞이한 려명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온 려명인가. 어찌하여 그 려명은 그리도 밝고 빛나며 그리도 온 누리를 드세차게 진동시키고있는가.

우리는 지금 려명이 부르는 소리, 려명이 불타는 조국의 목소리를 심장으로 듣고있다.

려명은 언제나 태양의것이다.

태양의 거대한 힘의 분출이 려명을 낳는다.

태양을 떠나 자연의 려명을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의 태양을 떠나 어떻게 혁명의 려명을 말할수 있을것인가.

위대한 태양만이 혁명의 려명을 안아온다.

밝아온 강성대국의 려명은 선군태양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선군의 총대로 억세게 다져놓은 자주강국의 성새우에 불러온 선군승리의 려명이다.

경애하는 장군님 백두산총대로 불러온것이여서 려명이라는 말만 외워도 우리의 가슴 울렁거린다.

려명을 불러온 백두산총대! 강력한 군력은 강성대국의 제일징표이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강성대국이다. 총대우에 평화가 있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이 있다.

조국은 지키면 번영이고 잃으면 쇠퇴몰락이다.

총대가 약하면 번영을 자랑하던 나라도 하루아침에 망하게 되고 행복한 물질생활을 누리던 인민도 한순간에 식민지노예가 된다.

강력한 군력, 총대야말로 조국번영의 최대의 재부이고 번영의 려명을 불러오는 강대한 힘이다.

강력한 군력, 백두산총대로 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 그것은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그 언제나 뜨겁게 불타고있는 소원이시다.

지난날 자기를 지킬 총대가 없어 세월이 갈수록 작아지고 약해지다못해 그 작은 땅과 국호마저 통채로 강탈당해야 했던 피절은 우리 민족이였다. 짓밟히면서도 뜯기우면서도 피 토하면서도 피맺히게 그려보았던 강국, 우리도 언제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도 당당히 맞서 싸울수 있는 강대한 힘을 가지고 영원히 평화가 깃든 땅에서 마음껏 번영을 누릴수 있으랴 하는 인민의 력사적인 푸른 희망을 가슴가득히 안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강국에서 살려는 인민의 소원을 기어이 실현할 열망으로 그 얼마나 가슴을 불태우셨는지 우리는 상상도 못한다.

아, 생각만 해도 가슴 뜨겁고 눈굽이 젖어든다.

우리 장군님 선군의 장검 높이 드시고 인민들을 사회주의강성대국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희망과 빛나는 리상을 실현하시려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고 더운 피 끓이시고 진한 땀 쏟으시며 끝없이 이어오신 사랑과 헌신의 선군장정은 그 얼마나 멀었던가.

굽이굽이 험한 철령의 길이 뜨겁게 말하리라. 사납게 울부짖던 강계의 눈보라길이 격정에 넘쳐 전하리라. 시련의 불바람이 휘몰아치던 북방의 험한 산발이 목청껏 웨치리라. 파도가 길길이 솟구치던 동서해의 바다길이 격정을 터치리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무력을 불사신의 최정예백두산혁명강군으로 억세게 키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한 위대한 공적, 강력한 백두산총대로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제국주의무리들의 공격을 짓부시고 천겹만겹의 원쑤들의 포위환을 토막쳐버리고 백승의 통장훈을 불러온 불멸의 업적, 포성없는 세계대전과도 같은 조국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오신 빛나는 업적을,

가슴벅차다.

선군조선이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여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하게 되였다는것을 온 세상에 장엄하게 선포하던 그날의 환희,

선군령장의 령활무쌍한 지략과 천재적예지, 담대한 배짱으로 미국의 휴일날을 《악몽의 날》로 만들고 악마의 제국인 미국의 심장부에 결정적인 강타를 안긴 그날의 통쾌한 성공의 환호성은 오늘도 지구를 진동시키고있다.

오만한 《초대강국》의 더러운 멱살을 억센 힘으로 드세차게 틀어잡고 넉살탕을 먹이면서 불러온 려명이여서 우리의 강성대국려명은 온 누리를 그리도 크게 진동시켰다.

그래서 내 나라의 붓을 쥔 시인들은 천하제일 선군령장의 위대성에 탄복하여 하늘도 머리를 숙이고 세월도 길을 열어 이 땅에 강성대국의 려명을 펼쳐주었다고 격정을 터친것이 아닌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모든 승리의 담보입니다.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강성대국의 려명은 언제나 이기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력사를 바로 잡고 세월을 주름잡아 당겨오시고 불러오신 백승의 빛발이여서 그리도 찬란하고 조국과 인민, 민족과 력사,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안아온 무궁번영의 빛발이여서 그토록 빛나는것이다.

우리 장군님 그렇게도 드센 배짱으로, 그렇게도 대담하고 용감무쌍하게, 그렇게도 단호하게, 자신만만하게 불러온 강성대국의 려명은 그대로 장군님의 심장의 빛발이다.

불타는 저 려명밑에 말과 글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너무나도 가슴뜨거운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피땀이 스며있다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눈굽이 축축히 젖어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아온 강성대국의 려명과 그밑에 깔려있는 고결한 뜻과 숭고한 의지에 대하여 뜨겁게 회억하시면서 이제는 적들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새로운 년대가 시작되였다고 확신에 넘쳐 하신 그 말씀 오늘도 우리 심장을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선군조선은 적들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새로운 년대, 강성대국의 려명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니 선군시대에 태여난 우리 청춘세대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 더없는 행복 그 어디에 비길것인가.

려명이 불타는 이 시각, 김정일동지는 저 하늘의 태양이야, 태양이 빛나는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해 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이 나라 천만군민과 우리 청춘들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모습, 태양의 모습에서 강성대국조선의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있는 선군청춘들은 심장의 목소리로 신념의 합창을 터친다.

선군조선은 온 누리에 빛나는 김정일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라고.

 

(2)

 

려명이 부르는 소리가 청춘의 심장을 두드린다.

강성대국의 찬란한 아침을 위해 청춘을 불태우라는 그 부름소리 강산에 메아리로 울린다.

새 아침은 려명으로부터 시작되고 인생의 값높은 삶은 청춘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려명은 새날의 아침을 부르고 청춘은 인생의 미래를 가꾼다.

려명도 청춘도 불타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려명은 동녘하늘을 물들이며 세차게 불타야 격동적인 해돋이아침을 불러오고 청춘도 심장을 끓이며 세차게 불타야 강성대국의 해돋이아침을 불러올수 있는것이 아닌가.

오늘의 려명과 청춘은 이렇게 하나의 형상으로 온다.

려명처럼 청춘이 세차게 불타야 할 시기가 바로 오늘의 강성대국려명기이다. 려명기에 우리 청춘들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려명기는 청춘의 활무대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혁명의 3세, 4세들, 선군시대 청춘들이 조국앞에,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

우리 장군님께서 곁에 앉아만 있어도 힘이 된다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 손길그대로 각근히 돌봐주시던 항일의 로투사들, 백두산빨찌산의 영웅투사들도 적지 않게 우리 곁을 떠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포화속을 헤치며 락동강까지 나갔던 전쟁참가자들도 머리에 백발을 얹었다.

혁명선렬들이 피가 펄펄 끓던 청춘시절처럼 모든것을 다 감당하면서 강성대국의 아아한 탑을 쌓아주기를 바란다면 오늘의 우리 청춘들을 어떻게 백두산후손들이라고 말할수 있으랴.

이제는 우리 청춘들이 주력이 되여 모든것을 다 해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은 우리 청춘들의 몫이다.

청춘들이여, 눈길을 들어 저 멀리 창공높이 솟아있는 백두산을 바라보시라.

신성한 백발을 숭엄하게 날리고있는 이 나라의 지붕인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해방의 려명기에 청춘을 어떻게 불태워왔던가.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그토록 많은 피를 흘리고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다 바친 항일의 영웅청춘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눈보라 사납게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더는 몸을 지탱할수 없는 극단한 처지에 놓였다가도 조국해방이라는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 그날의 환희를 생각하고는 기어이 억척같이 일어나 싸워온 항일의 청년투사들.

날짐승들도 강추위에 얼어죽는다는 백두밀림의 눈덮인 땅을 구들로 삼고 나무잎과 풀을 이불로, 베개로 삼고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끼니를 에우며 항일의 피바다만리, 혈전만리를 헤쳐온 백두산빨찌산들이였다.

항일의 청년투사들은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불러오기 위해 청춘을 깡그리 불태우며 피로써 눈보라길을 헤쳐야 했고 죽음을 각오하고 불바다를 건너야 했다. 조국해방의 새아침을 안아오기 위해 철창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억세게 싸우고 쓰러지면서도 조국해방의 아침을 그리며 웃으며 간 항일의 애젊은 청춘들 그 얼마였던가.

조국해방의 아침을 그리며 한줌 흙속에 조국을 싸안고간 청춘들도 있었고 한떨기 진달래꽃향기에 눈감고 해방된 조국의 환희로운 아침을 그려본 녀대원들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뜨겁게 추억하신바와 같이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에 두눈을 잃은 최희숙동지는 최후를 앞두고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우리 인민이 만세를 부르며 해방을 알리는 그날이 보인다고 했고 철쇄에 묶인 리계순동지는 단두대에 올라서서도 조국해방의 날은 멀지 않아 온다고 힘차게 웨쳤다.

백두산빨찌산의 박길송지대장은 형장에 나선 최후의 순간에 미래를 사랑하라! 조국이여, 나는 그대를 자랑한다, 세계의 청춘으로 빛날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위해 이처럼 웃으며 죽는다고 심장의 격정을 뢰성처럼 터치였다.

항일선렬들은 이렇게 피와 땀을 뿌리고 청춘을 불태우고 귀중한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다 바쳐 이 땅우에 조국해방의 푸른 하늘을 펼쳐놓았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하늘이 오늘처럼 더 푸르러있은것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모두가 잊지 말자.

조국이 해방되기 전에는 먹장같은 구름속에 잠겨있던 캄캄한 하늘이였다.

원한서린 피눈물의 소나기가 그칠새없이 쏟아져내리고 웅어리진 원한의 번개가 날마다 일고 피맺힌 분노의 우뢰가 끝없이 터져오르던 암흑의 하늘이였다. 그 하늘에 조국해방의 려명을 안아오고 그 려명을 불태워 조국해방의 밝고 푸른 하늘을 펼쳐놓은 세대가 바로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의 청춘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다가 해방이 되였다고 하신 그 말씀에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끝장내게 한 조국해방의 려명을 투쟁으로 불러왔기에 이 땅우에 밝고 푸른 하늘이 펼쳐지게 되였다는 숭고한 뜻이 가슴후덥게 어리여있다.

백두밀림이 설레인다.

항일선렬들이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불러오기 위해 그 얼마나 많은 피를 뿌렸고 그들이 흘린 피가 얼마나 값높은것인가를 우리들, 청춘의 심장에 깊이 새겨넣으라고 소리치며 백두밀림이 파도쳐 설레인다. 항일의 청춘들처럼 려명을 부르고 청춘을 불태워 강성대국의 해돋이아침을 앞당겨오라고 뜨겁게 웨치며 백두밀림이 폭풍쳐 설레인다.

 

(3)

 

려명을 안고 강성대국의 해돋이아침을 불러와야 할 세대는 우리 청춘들이다.

휘황찬란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강성대국!

려명기의 푸른 언덕에서 그려만보아도 가슴이 설레이고 솟구치는 환희로 하여 눈굽이 젖어드는 희망찬 강성대국이 아닌가.

선군의 총대와 더불어 무한대한 힘이 뻗쳐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국, 영원히 푸른 하늘만이 펼쳐져있는 위대한 나라, 자주의 성새로 높이 솟아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눈부신 번영으로 모든것이 흥하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나라, 5천년 긴긴세월 갈망해온 우리 인민의 모든 념원, 수수천년 인류가 꿈꾸어온 모든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 주체의 강성대국, 가장 성스럽고 장엄하고 아름다운 나라, 가장 리상적인 강성대국을 우리 청춘들이 일떠세워야 한다.

가슴을 쭉 펴고 머리를 높이 들어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는 청춘의 심장은 끓는다.

불을 안고사는 불같은 청춘이 되자.

불타는 려명이 부르는 소리이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불, 심장의 불을 안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할 오늘의 려명기는 불의 시대이다.

우리는 불을 안고살아야 할 혁명하는 세대, 투쟁하는 세대, 창조하는 세대이다.

불에는 못견딘다. 차디찬 얼음도 단숨에 녹이고 땅땅 굳은 강쇠도 무자비하게 녹여 끓이며 굳고굳은 바위도 가차없이 빠개놓는것이 불이다.

불이 있어 청춘이다. 피끓는 청춘의 심장은 그대로 불이며 불은 곧 젊음의 표대이고 청춘의 상징이다.

불에서 래일이 태여난다는 말이 있다. 태양의 열렬한 이글거림으로 하여 어둠이 녹고 광명이 나래쳐오르는것처럼 청춘의 심장속에서 끓어번지는 신념과 열정의 불, 창조와 위훈의 불에 의하여 희망넘친 찬란한 래일이 태여나게 해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의 불을 안고 청춘을 불태워 태천의 기상을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은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자신을 어느 위치에 세우고 어떻게 일하고 투쟁하며 청춘을 어떻게 불태워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도 청년들을 위한것이고 미래를 위한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태천의 청춘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 피줄을 이어놓고 한몸을 통채로 불길처럼 태우면서 자나깨나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그리고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철석같이 지니고 장군님의 명령지시, 당정책을 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쳐 결사적으로 관철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청년전위대회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다진 우리 청춘들의 불같은 맹세를 한조항한조항 따져가면서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중요한 문제는 실천에 있다.

다진 맹세는 끝까지 실천해야 은이 나고 빛이 난다. 언제나 다진 맹세를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심장을 불태우고 불길처럼 솟구치며 뛰고 달리자.

조국강산에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 그 얼마나 우람차게 울려퍼지고있는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의 선군청년전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서의 영예와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자.

선군혁명총진군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격동적인 려명기에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돌진해가는 우리 앞에는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고 나서는 과업이 얼마나 방대한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요구되는것은 청춘의 힘이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공장과 농촌, 건설장이 들끓으며 청년들이 생산과 건설에서 앞장서야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끊임없는 앙양과 혁신이 일어난다.

들끓는 려명기에 사는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홰불을 안고사는 청춘답게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번개를 불러오고 위훈의 우뢰를 터치며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의 식으로 흠잡을데 없이 완전무결하게, 먼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과학기술의 목표를 점령해도 최첨단수준을 돌파하며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 기적과 위훈을 떨치고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것이 강성대국려명기 청춘들의 고유한 기질로 되여야 한다.

전세대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요람에서 행복을 누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청춘을 불태우고 후대들이 길이 추억하는 선군시대의 청년영웅이 되자는것이 우리 청춘들의 삶의 목표이고 지향이다.

강성대국의 려명기인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청춘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옹위하는 제일결사대, 총폭탄이 되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강성대국의 새봄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불같이 살것을 요구하고있다.

천만군민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폭풍쳐나가는 오늘 우리 혁명은 심장에 불을 달고 이글이글 타는 불덩어리가 되여 산악도 들어옮기고 바다도 갈라 길을 낼만한 용감무쌍한 청년투사, 막아나서는 험산준령과 만리격랑도, 천리불바다도 담대한 심장의 불길로 뚫고 넘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불같은 청춘을 부르고있다.

강성대국에로 가는 길은 순풍에 돛단 배길이 아니다. 그 길에는 우뢰 울고 번개치는 폭풍우도 있고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야 하는 생사결단의 역경도 있을수 있다.

지금 미제침략자들은 이 땅에 밝아온 려명을 보면서 피묻은 이발을 더욱 갈고있으며 강성대국에로 폭풍쳐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으려고 검은 빗장을 지르고있다.

원쑤들은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있다. 악랄한 경제봉쇄에 매달리다 못해 사상문화적침투에 열을 올리며 우리 혁명의 3세, 4세들을 녹여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러나 어림도 없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강성대국에로 가는 선군전함은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든든한 승리의 궤도우에 올라 백승을 떨치며 전속으로 달린다.

선군혁명청년전위들이 주력을 이루고 대오의 기수가 되여 앞장에서 불타는 려명을 강성대국의 해돋이로 이어가며 천군만마의 기세로 달려나가는 그 앞길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끝없는 행복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는 한 선군조선의 백전백승은 필연이며 과학이다.

려명이 불러오는 아침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려명에 이어 찬란한 해돋이가 시작되듯이 강성대국의 려명이 빛나는 아침으로 이어지는것은 필연적이다.

21세기의 지평선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 백두산해돋이처럼 장엄하게 솟아오를 력사의 그날은 멀지 않았다. 고생끝에 락이 있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 오늘의 난관과 시련은 일시적인것이며 래일의 승리와 번영은 영원한것이다.

승리와 번영은 난관을 박차고 시련을 헤치며 강성대국의 려명을 찬란한 해돋이로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청춘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우리 청춘들, 선군혁명의 청년전위들은 위대한 장군님 따라 선군혁명천만리길을 승리와 번영으로 이어나갈것이며 오늘의 려명을 불태워 백두산강성대국의 찬란한 해돋이를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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