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6월 2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정   론

 

선 군 령 장 의   미 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40성상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시였다.

선군태양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온 누리에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의 위대성과 령도의 비범성, 고매한 풍모의 숭고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면서 우리 당의 백전백승사를 불러오고 빛내이게 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의 미소를 뜨거운 심정안고 칭송한다.

 

(1)

 

경애하는 장군님의 미소는 백두의 정기가 흘러넘치는 위대한 태양의 미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산은 김일성의 백두산인 동시에 김정일의 백두산입니다.》

백두산은 김정일동지의 고향이며 그의 담을 키워준 요람이라고, 그이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다고,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이 그의 온 정신과 온몸에 차넘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을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 심장 뜨거움에 젖는다.

일찌기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때로부터 벌써 장군으로 칭송되신 장군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때없이 백두산에 오르시여 백두의 정기를 호흡하시며 마음을 언제나 백두산에 얹고사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장군님은 모습도 기상도 정서도 백두산의 해돋이처럼 그렇듯 아름답고 숭엄하시여 장군님의 웃음미는 그대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뿌리를 내린것이 아닌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순간을 목격했던 한 일군의 열렬한 심장의 고백이 있다.

《정말 신비로운 순간이였습니다. 떠오르는 태양도 아름다왔지만 그 광휘로운 노을빛을 한몸에 품어 안으시며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 백두산의 아들이신 우리 장군님의 미소는 통채로 성스러운 백두산의 미소여서 더없이 황홀하고 매혹적이였습니다.

자연의 태양과 인간의 태양이 서로 교감하며 한모습을 이루는 신비의 일치를 보았다고 할가. 우리는 진짜로 솟아오르는 태양과 같은 장군의 기상을 보았고 우리 장군님의 미소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빛나는 백두산의 미소라는것을 절감하였습니다.》

한 목격자의 절절한 토로는 그 어떤 순간의 격동에서 출발한것이 아니였다.

어느해 겨울날도 그랬다.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모두 백두산에 가서 대한절기가 절정에 이른 강추위도 겪어보고 세찬 눈보라도 헤쳐보면서 백두의 기상,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 억세게 다져나가자고 하시며 몸소 앞장에서 광풍을 헤치시였다.

숨도 제대로 쉴수 없고 제 몸조차 가누기 힘든 사나운 눈보라와 싸우며 일행이 백두산기슭에 이르렀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산눈보라맛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이제는 정신이 번쩍 들고 담이 커지고 신념이 강해지고 의지가 굳세여지는것 같다고 대답을 올리자 장군님께서는 그렇다면 백두산에 오른 보람이 있는것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백두밀림이 파도쳐설레이는듯한 호탕한 그 웃음소리! 거기에 비낀 해돋이의 열정, 티없이 맑은 천지의 푸른 물과 같은 정기, 천리수해의 격파처럼 시원한 기개, 여기에 우리 장군님의 미소의 정서가 있고 백두산성격이 있는것이 아닌가.

이 세상 그 어느 장군도, 영웅도 따르지 못할 강인담대한 백두의 성격으로 천하를 휘여잡으신 장군님의 비범담대한 기질과 언제나 이기는 필승의 천품, 그 혁명적기상과 미래락관에 백두산미소가 뿜어내는 무한대한 힘이 있다.

진정 우리 장군님은 대장 대적이 침노해온대도, 이제 당장 전쟁이 터진다해도 든든한 배심과 강의한 의지가 흘러넘치는 환한 그 모습으로 여유작작하게 모든 일을 다하시는 백두의 영웅호걸이시다.

소백수의 맑은 물을 마시며 키우신 백두의 기상과 붉은기 날리는 백두밀영의 서리꽃향기속에서 키우신 영웅남아의 슬기와 예지, 정일봉을 넘나드시며 키우신 무적필승의 담력이 깃든 백두산미소가 김정일장군님의 미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 미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미소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봄빛같은 미소가 따뜻하게 어리여있어 만민의 가슴을 그리도 후덥게 해준다.

우리 장군님 웃으실 때마다 피여나는 해빛같은 자애로움도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움 그대로이고 따뜻한 정을 불러오며 피여나는 특유한 웃음미도 김정숙어머님의 웃음미 그대로여서 우리 청년들은 장군님 모습을 뵈오면 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을 뵈온것처럼 환희에 넘친다.

정세가 칼끝에 올라선 일촉즉발의 시각에도 호수가에 낚시대를 던지며 놀랄것은 없다, 적들이 당장 일을 칠것처럼 으르렁대지만 제풀에 주저앉고말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고기를 낚아서 어죽이나 쒀먹자고 하시며 호탕하게 터치신 우리 장군님의 담대한 웃음속에서 우리는 일제《황군》의 대부대가 으르렁대면서 백두의 산간오지를 샅샅이 뒤지고있을 때 여유작작하게도 올기강가에 낚시대를 던지시고 천변만화의 기발한 전술을 구상하시면서 이제 왜놈들이 쩔쩔매며 큰 봉변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호탕한 웃음을 터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담대한 웃음소리를 듣고있다.

최고사령부와 전선길, 공장길과 포전길에서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손가락을 하나하나 꼽아가며 깨우쳐도 주시고 주먹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흔드시는 변화무쌍한 손세와 활달하고 열정에 넘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손을 높이 드시여 우리 당의 혁명로선을 알기 쉽게 해설도 해주시고 농가의 멍석우에 농민들과 마주앉으시여 담배도 권하시고 동음높은 기대앞에서 청년로동자의 기름묻은 손을 잡으시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격정속에 보고있다.

경사로운 경축광장주석단에서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대와 인민들에게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미소를 우러르며 우리는 뜻깊은 저 경축광장주석단에서 용감무쌍한 열병대오들과 끝없는 환호성을 터치는 인민들에게 뜨거운 정을 담아 손저어 답례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격정속에 그려보군 한다.

우리 청년들이 환희에 넘쳐 부르는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라는 노래는 웃음으로 원쑤들을 전률케 하시고 웃음으로 난국을 헤쳐나가시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하는 위대한 당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인민이 따르고 받드는 어머니당으로 이끌어오신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천만군민의 끝없는 환호성의 분출이다.

우리 장군님의 사시절 수수한 야전복차림새에서, 활기와 젊음이 약동하는 용용한 풍채에서, 서글서글한 그 눈빛, 넓은 도량과 너그러운 인정이 어린 그 미소에서, 이 세상 그 어느 명망높은 인사들과 마주서시여도 우러러 돋보이는 거룩한 인품에서 우리는 반제반미전선의 최진두에 서시여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끊임없이 련속공격전으로 봉새와 압살의 포위환을 끊어버리시는 백전백승의 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신 존엄높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누리에 빛나는 위력을 긍지에 넘쳐 보고있다.

 

(2)

 

선군령장의 미소는 뜨거운 사랑의 미소, 불타는 열정의 미소이다.

우리 청년들이 눈굽을 적시며 언제나 즐겨부르는 노래 《사랑의 미소》의 가사가 말해주는것처럼 우리 장군님의 미소는 정답고 따사로운 사랑의 미소이다.

세월이 갈수록 더 그리워 못잊을 그 미소, 언제나 우리모두를 다정하게 가까이 부르는 그 미소, 먼곳에 있어도 자꾸만 눈앞에 어리여와 친근한 그품 찾아 끝없이 달려가게 하는 열정의 미소가 우리 장군님의 미소이다.

인간의 미소는 인품을 나타내는 징표의 하나이다.

미소는 심장의 언어이고 인간이 풍기는 인정의 향기이기도 하다.

미소의 바탕에는 인간의 아름다운 지향과 정서가 깔리게 되고 인격의 높이가 비끼게 된다.

우리 장군님은 사랑과 믿음이 불같고 더없이 소박하고 겸허하시며 인정이 뜨겁게 눈물도 많으신 위대한 인간이시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그 인품에서 발현되는 장군님의 미소는 곧 사랑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랑의 미소를 안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 선군의 숨결, 선군의 의지로 백두산총대에 무궁무진한 활력을 주신다.

몇해전 눈내린 초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장망을 어깨에 두른 병사들의 오락회를 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눈덮인 산발과 산발들에 찌렁찌렁 메아리치는 병사들의 노래소리를 들으시며 우리 병사들이 제일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박수를 보내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래서 병사들은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장군님 미소가 더더욱 밝게 어려와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잠결에도 꿈결에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우러른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선시찰의 길에서 병사들의 용맹한 훈련모습을 보아주시며 그리도 미덥고 대견하시여 만면에 지으시던 그 미소도, 어느 한 공사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 목청껏 만세를 웨치면서 파도처럼 달려오는 군인들을 일군들이 밀막으려 하자 가만 놔두라고, 최고사령관의 품으로 달려오는 전사들을 동무네가 무슨 힘으로 막겠는가고 하시며 달려와 안기는 병사들의 투박한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고 어깨도 쓸어주시며 반갑다고, 기쁘다고, 건강해서 마지막까지 공사를 잘하라고 이르시던 미소는 사랑의 미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병사들을 위한 날》을 잘 운영하고있는 부대일군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나는 오늘 대단히 만족하다고, 우리 전사들의 행복한 생활모습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즐거워진다고, 이쯤하면 오중흡7련대칭호쟁취를 위한 판정검열성원들이 먼저 합격을 주고 올라가도 되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만족하시여 터치신 호탕한 웃음, 침략자들이 피묻은 칼을 갈며 도발의 기회만 노리고있는 때에 전선길 한복판에서 보란듯이 배포유하게 병사들과 윷놀이판을 마주하시며 터치신 필승의 미소…

사랑으로 뜨거운 그 미소는 내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지켜가는 병사들의 가슴속에 태양의 빛줄기로 흘러들었고 노도치는 철의 대오에 무적의 힘으로 솟구치고 전선천리산발마다에 승리의 함성으로 울려퍼졌다.

그 미소 그려보며 총폭탄병사들 산악도 진펄도 단숨에 뛰여넘고 불길세찬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키웠다.

정녕 장군님의 사랑의 그 미소는 한번만 우러러도 지구를 통채로 안은듯 심장은 뜨겁게 고동치게 하고 그 어떤 천만대적도 단숨에 쳐부실 배짱으로 온몸이 불타게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의 미소, 열정의 미소를 보내주시며 슬하에 거느리신 천만의 아들딸들을 운명의 주인으로, 혁명가로, 영웅으로 훌륭히 키워 내세워주시고 참된 삶을 꽃피워주신다.

수령님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 그 어느 나라 인민보다 근면하고 지혜로운 우리 인민들을 어떻게 하면 세상에 부럼없이 제일 잘 살게 하고 높이 내세워주겠는가 하는것이 장군님의 사색과 생활의 전부이다.

김정일우에 인민이 있고 김정일은 인민의 아들이라고, 이것이 나의 생활의 신조라고 하신 장군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우리 장군님처럼 자신우에 인민을 놓고 인민앞에서는 그렇듯 순결하고 깨끗하고 소박하고 인민생각에 잠못들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그런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장군님께 있어서 사랑과 인덕은 정치이기전에 인간의 참된 삶의 요구로 되고있다.

그것은 우리 장군님의 천품으로 굳어지신것이여서 위대한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밝은 빛과 뜨거운 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과 자신을 그 언제나 하나로 일치시키시며 낮이나 밤이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선길에 이어 공장길과 농촌길, 령길과 들길을 걷고걸으시며 사랑하는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

몇해전 평안북도에서 진행된 군민련환대회가 끝난 다음날 행사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안북도인민들이 좋아하던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평안북도인민들이 대단히 좋아할뿐더러 새롭게 정리된 땅에서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지어보겠다고 기세들이 충천하다고, 간부들부터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는것 같다고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일한 보람이 크다고 하시며 밝게 웃으시였다.

토지정리의 발기로부터 그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느라 덧쌓인 자신의 로고를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며 만족하게 웃으시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아, 우리 장군님! 하고 눈굽을 적시지 않았던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각별하시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사랑이 그리도 뜨거우시고 믿음이 그리도 두터우시기에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청년들을 만나실 때면 그리도 대견하시고 기쁘시여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산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더 큰 사랑을 못다주신것만 같아 그토록 마음쓰신다.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우리 장군님께 동행한 일군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 청년과학자를 앞에 내세우면서 지금 나이는 26살이라고 소개해드리였을 때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26살, 26살이란 말이지라고 되뇌이시고나서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청년과학자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공장대학을 졸업하고 26살에 그런것을 연구완성했단말이지, 대단하오, 대단해라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환히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너무나도 대견하시여 청년과학자의 손을 잡아 힘있게 흔들어주시며 일군들에게 신심이 생기오, 신심이 생긴단 말이요, 나는 오늘 기분이 대단히 좋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미소를 우러르며 인격이 출중하면 그만큼 미소도 남다른 의미로 그 폭과 깊이를 가지게 된다는 철리를 우리는 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닭고기와 닭알을 맛있게 먹었다는 한 선반공청년의 인사를 들으시고 다정하게 그렇다면 나도 정말 기쁘다고 몇번씩이나 되뇌이시면서 지으신 만족한 미소,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 조립공처녀와 함께 몸소 베아링환을 잡으시고 작업을 하시며 눈물이 글썽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조립공처녀를 격려해주시면서 다정하게 지으시던 사랑의 미소,

제대군인청년부부들이 사는 집집에 들리시여 부엌세간도 일일이 살펴보시고 어린이들의 머리를 다독여주시며 지으시던 정깊은 어버이의 그 미소…

정녕 장군님의 사랑의 미소는 그 얼마나 위대한 태양의 미소인가!

아, 우리 장군님의 웃으시여 병사들이 영광속에 웃고 청년들이 행복속에 웃고 인민들이 기쁨속에 웃고 조선이 환희속에 웃는다.

우리 장군님 그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의 미소안고 40여년 우리 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어머니당으로 강하며 선군조선은 인민들이 그품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어머니조국으로 온 누리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장군님의 밝은 웃음, 사랑의 미소, 열정의 미소 그렇듯 누리에 빛발치고 선군조선은 영원히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가 넘치는 태양의 나라로 만대에 길이 빛나리라고 격정에 넘쳐 노래한다.

 

(3)

 

경애하는 장군님의 미소는 인민의 행복이고 김일성민족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안겨주고 혁명과 건설을 떠밀어 승리에로 이끌어주는 미소가 력사에 빛나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우리 장군님의 특유한 미소이다. 우리는 환하게 웃으시는 장군님의 미소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산다.

저 하늘의 해빛이 아무리 밝고 따사롭다해도 우리 장군님 환하게 웃으시는 태양의 그 미소에 어이 비길것인가.

그래서 우리 청년들은 그 미소 강산에 넘치여 희망의 밝은 미래 찬란히 안겨온다는 노래를 격정에 넘쳐 부르고 또 부른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환한 웃음속에 우리의 참된 삶이 있고 끝없는 행복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고 말한다.

우리 청년들은 그 언제나 《청년전위》신문을 펼쳐들어도 웃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영상을 뵙고싶어하고 텔레비죤화면앞에 앉아도 웃으시는 장군님의 영상을 다시 뵙고싶어하며 환히 웃으시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서, 집집에서 뵙고싶어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태양의 미소는 인민의 힘이 되여 빛발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미소를 한번 뵈오면 해솟는 바다에 서있는듯 마음이 넓어지고 그 어떤 큰일도 해낼수 있다는 담이 생기며 무적의 용맹이 솟구치고 난관도 웃음으로 헤쳐갈 신심이 생긴다.

태양의 미소를 우러르면 천만역경도 웃으며 헤칠 거인적힘이 솟구쳐올라 금시 온 우주라도 그러안을듯한 심정에 휩싸인다.

최전방초소에서 옷자락을 날리시며 백승의 미소어린 안광으로 승리의 화살표를 그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오면 대적이 무어냐 우리는 이긴다는 필승의 기개가 온몸에 용솟음친다.

공장의 구내길과 명승지들에서 환히 웃으시는 장군님의 영상을 가슴에 안으면 고난이 무어냐 우리는 행복의 락원을 건설하고야말리라는 신심과 희망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장군님의 미소는 우리에게 백배의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웃음을 주고 승리를 준다.

장군님 오신 날은 눈이 내렸어도 장군님 모신 마음에는 붉은 해가 솟는다는 병사들의 노래처럼 한번 초소를 찾으시면 천리방선의 고지마다에 무적의 기개가 나래치게 하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고 한번 공장을 찾으시면 온 공장에 비약의 폭풍, 혁신의 기상이 나래쳐오르게 하시고 선군룡마를 탄 청년들에게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장군님, 태양의 미소 우러르면 마음속 그늘도 가시여지고 밝고밝은 인생길 걷게 된다. 그러면 그 언제 어디서나 앞이 환히 트이고 하늘가에 높이 솟은 험산도 낮아보이고 천만리 아득한 먼길도 지척으로 여겨지고 막혔던 길도 활짝 열린다고 우리는 신심에 넘쳐 웨친다. 우리 장군님의 밝은 웃음, 태양의 미소 넘쳐나는 그 길에서 랑만의 노래 샘솟고 세기적인 기적이 창조되였다.

강위력한 우리 식 무기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의 숨통을 짓누르는 최정예백두산혁명강군이 조국보위도 강성대국건설도 다 맡아안고 앞장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였다.

선군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하늘높이 쏘아올리였다.

강력한 선군총대대하의 거세찬 흐름에 심장의 박동을 따라세우며 공장에서, 농촌에서, 건설장에서, 일터에서 마치와 낫과 붓을 든 우리 청년들과 근로하는 인민들이 창조한 새 세기 자력갱생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곳곳에 일떠선 발전소들과 개건확장된 공장들, 거세찬 숨결을 맥박치는 철의 기지들과 대야금기지들, 축산기지들, 백두산지구의 눈부신 전변과 장자강의 불야성, 반만년의 주름살을 펴고 바다처럼 넓어진 옥토벌과 생명수 춤추며 흐르는 새 물길, 《지하궁전》으로 번쩍이는 룡문대굴과 송암동굴, 강원땅의 울림폭포, 온 나라에 곷펴난 선경마을들…

장군님의 밝은 웃음, 태양의 미소 빛나는 그 길에서 선군시대의 영웅들이 태여나고 주체위업의 대가 굳건히 이어졌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은 정치대국, 사상의 강국, 군사의 강국, 문화의 전성국으로, 일심단결의 초강국, 백두산선군대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이 아닌가.

장군님의 밝은 웃음, 태양의 미소 빛나는 그 길에서 우리 장군님 선군의 총대높이 드시고 걷고걸으신 선군혁명천만리길에서 희망으로 빛나는 21세기의 승리의 려명,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것이다.

태양의 미소 빛나는 선군의 강산에 강성대국려명이 불탄다. 난관과 시련의 마지막어둠을 밀어내는 승리의 동이 터온다.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뜨거운 축복속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 강성대국에서 온 세상에 소리치며 만복을 꽃피울 날이 가까와오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밝은 웃음, 태양의 미소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미래를 밝혀주는 찬란한 빛발이다.

우리는 혁명정세가 류례없이 준엄한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을 해와달이 다하도록 높이 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선군시대 충신이 되기 위해 장군님의 가르치심과 높은 뜻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얻고 장군님의 환하신 태양의 미소에서 래일의 보다 큰 승리와 영광, 찬란한 번영을 그려보며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처럼 웃으며 가자!

이것이 천만군민과 우리 선군청년전위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해발이 되여 애국의 불타는 열정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 기적과 위훈을 떨칠것을 요구하는 장엄한 력사의 부름이다.

우리 장군님의 밝은 웃음, 태양의 미소를 안고살며 투쟁하고 혁명하고 승리하자.

백두산이 수령님 찾아주시고 장군님 선군으로 빛내가시는 내 나라, 내 조국의 귀중함을 순간도 잊지 말라고 소리쳐 웨치고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이 태양의 미소를 그리며 살며 투쟁하라고 손저어 부르고있으며 길길이 솟구치는 동서해의 파도가 태양의 미소로 만복이 꽃피고 더더욱 밝아진 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기 위해 더 높이 오르고 더 빨리 뛰라고 우리 청년들의 가슴을 쾅쾅 치고있다.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는 정세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모든 일을 웃으면서 락관적으로 처리해나가고있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웃으며 하는 혁명이 승리하는 혁명이라고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 심장에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처럼 웃으며 가자!

장군님을 닮아 신념에 웃고 장군님을 따라배워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배짱으로 싸우고 장군님 가시는 승리의 한길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어이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선군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들고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 더욱 힘차게 부르며 웃으며 가자! 웃음은 신념과 배짱에서 나온다.

내 나라, 내 조국의 열이며 빛이며 불이며 힘인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를 안고 우리 청년들이 장군님을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옹위하는 제일결사대가 되고 백발백중 총폭탄이 되여 조국을 수호하며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더 빨리 오르자.

태양의 미소 어리여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총진군의 대하가 도도히 굽이치고있다.

원쑤들은 선군태양의 미소가 발산하는 강대한 위력, 그 신비의 힘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또 알수도 없다.

선군조선은 적들의 《유화정책》에도 강경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 백승의 통장훈을 부르며 전진하고 또 전진한다.

지금 원쑤 미제와 왜나라쪽발이들, 그 앞잡이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가 천만군민의 힘이 되고 지혜가 되고 단결이 되여 이 땅우에 강성대국이 눈부시게 솟아오르게 하는것을 제일 두려워하고있다.

적들이 피묻은 칼을 갈며 발광하면 할수록 그것은 비참한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백두의 천출명장, 전설적위인, 천하제일선군령장,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는 한 선군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영원한것이다. 김정일결사옹위영웅총대, 최정예백두산혁명강군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존함은 우리 시대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승리의 상징이다.

선군태양의 미소, 그 뜨거운 축복속에 선군시대를 가꾸고 꽃피우고 빛내이는 선군청년전위로,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 억세게 자라난 우리는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붉은기를 끝까지 사수하며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에 언제나 백두산의 붉은 노을이 빛발치고 모란봉의 아침노을이 불타게 하며 김정일강성대국건설의 승리자로 온 누리에 자랑떨칠것이다.

우리 선군청년전위들은 위대한 장군님따라 천리격랑도 웃으며 넘고 그 어떤 불바다도 피바다도 웃으며 헤쳐나갈것이며 우리 운명의 전부이고 위대한 우리 조국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웃으며 총폭탄이 될것이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미소속에 승리한 선군조선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지구를 뒤덮을 날은 오고야말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미소 밝고밝아, 선군태양의 미소 따사롭고 따사로와 내 나라는 태양의 존함모신 김일성조선으로, 무궁번영하는 김정일선군강국으로 온 누리에 길이 빛날것이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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