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10월 6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정  론

위대한 당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영광의 그날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 총비서로 모신 민족의 대경사, 조선의 영광속에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서 덩실덩실 춤추고 노래부르며 온 강산이 그대로 꽃물결, 꽃바다가 되여 설레이던 10년전 10월의 그날의 환호성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쾅쾅 울리며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날의 환호성은 흐르는 세월을 주름잡으시며 위대한 사상, 위대한 령도, 위대한 덕망으로 우리 당을 백전백승하는 위대한 당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칭송의 환호성으로 이어져 오늘도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을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게 하고 비약과 폭풍세찬 선군의 강산을 용암처럼 끓게 하고있다.

 

(1)

 

위대한 당! 이 세상 만민모두가 그 얼마나 바라고 그리며 자애로운 그 품에 안기고싶어하는 성스러운 부름인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해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가시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대하처럼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살며 혁명하는 이 행운, 이 특전을 그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위대한 당, 그것은 결코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불리우게 되는 칭호도 아니고 그 당의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 영예도 아니며 그 당의 규모가 크다고 해서 누리게 되는 영광도 아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당,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탁월한 령도를 받으며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는 길에서 세련되고 단련된 당, 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단결되여있으며 시대와 력사앞에 빛나는 업적을 높이 쌓아올린 당,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마중해나가는 당, 바로 이런 당만이 위대한 당이라고 당당히 불리울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위대한 당으로 온 누리에 찬란한 빛을 뿌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으며 이 길에서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여 우리 당을 위대한 당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내세우시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 백두밀림에서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완성되기때문에 혁명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군사를 중시하여야 한다는것,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번영도 있다는 위대한 선군사상을 내놓으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의 앞길을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원리에 기초하여 당보다 군대를 먼저 창건하시고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을 높여가며 혁명을 전진시키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시였다.

우리 수령님 백두산총대로 눈보라 만리, 백승의 만리로 이으시여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

우리 수령님 선군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총대로 찾은 조국땅에서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우리 당을 창건하시던 잊지 못할 력사의 아침이 눈앞에 어려온다.

정녕 선군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당은 총대에서 태여난 총대의 산아였다.

우리 당은 그 뿌리부터가 군대였고 그 력사가 선군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수령님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백두산총대기둥에 추녀를 얹고 그 총대의 지붕우에 선군의 붉은기를 휘날리는 당이라고 긍지높이 웨치는것이 아닌가.

우리 수령님 선군의 총대로 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우시고 공화국기 날리는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으며 행복의 터전을 다지시여 페허나 다름없던 이 땅에 만복의 큰집을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은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여 위대한 총대에 튼튼히 의거하고 총대로 수호되여 특출하다.

이것이 바로 고금동서에 있어본적이 없는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모습이고 세상을 경탄시킨 강대한 위력이다.

돌이켜보면 이 세상의 수많은 나라 그 어느 계급도 힘있는 당, 승리하는 당건설을 지향했고 모색해왔다. 그러나 그 어느 나라, 그 어떤 당도 그것을 실현한 당이 없었고 또 실현할수도 없었다. 무엇때문이였는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했고 당이 총대에 받들리지 못했으며 총대로 수호되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한때 오랜 년륜을 자랑하며 혁명하던 당들이 하루아침에 맥없이 주저앉고 제노라고 하던 집권당들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진것은 총대를 바로 틀어쥐쥐 못하고 총대를 앞세우지 못한 비극이였고 총대로 수호되지 못한 후과였다.

지난 세기 로동계급의 첫 정당인 《공사주의자동맹》은 마치를 들었고 이전 쏘련의 《레닌-쓰딸린당》은 마치와 낫을 들었다. 조선로동당은 마치와 낫에 붓을 더하고 그우에 총대를 놓았다. 그것이 위대한것이였다. 마치와 낫과 붓대우에 총대를 놓은것, 이역시 특출한것이였다. 바로 그것이 강대한 힘이였고 영원한 승리였으며 찬란한 빛이였다. 그것이 우리 당을 력사상 가장 위대한 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당으로,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빛을 뿌리게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당중앙청사우에 힘차게 나붓기는 당기, 총대우에 휘날리는 우리 당의 붉은기를 바라보면 총대를 앞세워 력사의 난국을 헤치고 승리만은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력사, 백두령장들의 총대정치사, 총대승리사가 되새겨져 가슴을 긍지로 부풀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이 아닌가.

총대를 높이 들지 못한 당은 혁명과 건설을 바로 령도할수 없기에, 총대로 수호되지 못핟 당은 짓밟힌 인민의 억울한 눈물을 제대로 씻어줄수 없고 침략자의 총칼에 찔리워 강물처럼 흐르는 조국의 피눈물을 말끔히 닦아낼수 없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백두의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선군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선군을 만년대계의 기둥으로 세워주시고 인민군대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여 당의 위업을 무력으로 담보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선군의 총대를 영원한 승리의 총대로 억세게 벼려주시였다.

우리 수령님 선군을 하시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세우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사대와 굴욕으로 얼룩졌던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자주로 존엄높은 민족의 력사가 굽이쳐흐르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당이 총대를 높이 들고 선군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피어린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후의 페허우에서 그리도 용감무쌍하게 일떠설수 있었으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천리마의 대진군을 할수 있었고 우리가 어떻게 분별없이 달려드는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내릴수 있었으며 그 무엇을 훈시하고 강요하려는 지배주의자들과 당당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올수 있었을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을 하시며 우리 당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기에 우리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존엄을 팔지 않고 남들에게 빌붙지 않았으며 자기 운명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와 영광의 길을 보란듯이 걸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 모시여 우리 당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전쟁에서도 싸워 이겼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도 승리적으로 이끌고 사회주의건설과 계급투쟁도 현명하게 령도하여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위대한 당으로 빛을 뿌렸다.

수령님의 존함과 위대한 영상은 우리 당의 영원한 생명이고 하늘같은 존엄이며 무적의 위력이고 절대의 권위이며 최고의 인력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처럼 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당창건과 그 공고발전의 전력사적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위대한 당으로 빛을 뿌리게 한 당의 수령, 혁명의 수령을 우리는 알지 못하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시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이라고 부르는것을 끝없는 영광으로, 가장 큰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2)

 

조선로동당은 선군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더욱 위대한 당이다.

10월의 그 아침에 천만군민의 가슴에 세차게 굽이친 격정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수령님과 꼭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 총비서로 모시여 우리 당은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백전백승하리라는 철석같은 신념의 분출이였다.

김정일동지! 이 위대한 존함은 수령님의 존함과 같이 김일성동지의 당의 영원한 생명이고 가장 높은 존엄이며 절대적인 권위이고 무한대한 위력이며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다.

생각하면 가슴뜨겁다.

백두의 그 시절에 벌써 우리 인민은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신 김정일동지를 조선의 장군,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께 조국의 운명, 민족의 운명, 조선의 미래를 다 맡긴것이 아닌가.

일찌기 20세기 력사의 풍운을 헤치시며 50년대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작전대곁에서 군사를 익히시고 60년대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찍으시고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룡남산의 맹세를 다지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서 령도의 자욱을 새겨오시며 70년대에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치시고 80년대에 위대한 창조로 세상을 경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계시면서 우리 당의 키를 잡으시고 백두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조선을 찬란히 빛내여오시였다.

우리 인민은 누리에 빛을 주고 만물에 생을 주는 태양과도 같이 위대한 사상의 빛발로 세상을 밝히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주체형의 순결한 피, 선군의 붉은 피를 받아안고 백두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은 더욱 승승장구하며 태양민족의 존엄은 백두산처럼 높아지고 조선의 영광은 더더욱 빛나며 내 나라, 내 조국은 무궁토록 부강번영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곧 김정일동지이시며 김정일동지는 곧 조선로동당이시라는 신념은 우리 천만군민과 청년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백두의 신념이다.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념원속에, 조국의 뜨거운 열망속에, 시대와 력사의 절절한 축원속에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우러러 모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산인 붉은기를 백두산의 총대와 함께 높이 추켜드시였다.

바로 그 붉은기에 수령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우리 당과 우리 혁명무력, 우리 공화국과 우리 식 사회주의, 우리 인민의 운명의 무게가 무겁게 얹혀있었고 수령님 이룩하신 위업,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높이가 다 담겨져있었다.

그래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붉은기에는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다고, 나는 이 붉은기를 높이 들고 수령님의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선군의 한길로 나갈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 온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계승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신념이며 의지라고,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을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대이자 당이고 당이자 군대이라고, 우리 당의 정치는 선군정치이고 우리 당의 령도는 선군혁명령도이라고 명쾌하게 밝혀주시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당력사의 갈피에 이처럼 위대한 선군선언이 울린적이 있는가.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우리 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며 그 어떤 엄혹한 정세와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당은 혁명군대가 총대로 보위해주어야 그 불패성이 담보되며 군대는 당의 령도를 받고 당이 군중을 조직동원해주어야 무적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 당건설의 독창적인 원리를 밝히시고 인류정치사가 처음 보는 선군형의 완전히 새로운 당을 력사앞에 내세우시였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당군으로 키우시고 당과 군대를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시여 우리 당과 군대의 위력을 무한대로 높여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당과 군대를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대공적이다.

군대는 당이며 국가이며 인민이며 혁명의 억센 기둥이였기에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며 사랑하는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고 선군장정의 전선길에 나서시였다.

천리 또 천리, 만리 또 만리 끝없는 전선길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며 위대한 선군혁명실록으로 조선로동당사를 빛나게 엮으신 우리 당 총비서,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동지!

우리 장군님 이어가시는 전선길은 그대로 우리 당의 선군행로였고 역풍을 맞받아 빨찌산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은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이였다.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를 앞세워 우리 당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총대를 앞세운 우리 당은 백두산붉은기를 높이 들고 전선에서 전선으로, 승리에서 승리에로 전진하였다.

우리 장군님 자욱자욱 이어가시는 전선길마다에서 총대우에 나붓기는 우리 당의 붉은기발은 총대승리의 기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 높이 드시고 시련에 찬 고난의 나날 우리 군대가 당의 굳건한 의지가 되고 당을 철옹성같이 보위하고 수호하는 성벽이 되게 하시여 우리 당이 강철의 위력을 높이 떨치게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그 얼마나 시련에 찬 나날들이였던가.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보낸 세월 그 해와 달, 그 하루하루는 총포성없는 전쟁이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을 겪으며 참기 어려운 아픔과 가슴쓰린 희생도 있었지만 험난한 시련의 폭풍을 맞받아나가시는 장군님의 필승의 락관에 넘치신 모습에서 우리는 위대한 승리를 불러오는 우리 당의 모습을 격정속에서 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들의 음흉한 도발책동으로 조국에 엄혹한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그에 대응하여 전당, 전군, 전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고 령활무쌍한 전법과 신묘한 지략으로 적들의 도발책동을 일격에 짓부셔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정확한 판단, 단호한 결심, 무자비한 타격, 이것은 우리 장군님의 특출한 기질이다.

지략으로 현명하시고 담력과 의지로 강하시며 인덕과 령군술로 언제나 이기시는 우리 장군님!

우리 장군님과 같이 탁월한 군사사상과 리론, 비범한 지략과 세련된 령군술, 불굴의 의지와 숭고한 인덕을 최상의 높이에서 겸비하신 령장은 일찌기 없었다.

정녕 우리 장군님은 단 한수를 가지고도 천만대적의 등뼈를 꺾어놓으시며 천하를 거머쥐시는 무궁무진한 힘의 화신이시고 천만의 두뇌진을 다 모아도 감히 따를수 없는 지혜의 거장이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마련하시는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우리 장군님께서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선군의 총포성으로 제국주의포위환을 산산쪼각내고 내 조국의 하늘가에 층층이 겹쌓였던 핵전쟁의 검은 구름과 봉쇄와 압살의 검은 구름을 밀어버린 그 승리는 김일성민족의 영예를 세상에 떨친 우리 당의 승리였고 민족운명과 민족존엄의 승리였으며 선군조선의 위대한 승리였다.

백두의 천출명장을 최고수위에 모시여 우리 당은 조선을 세계의 한복판에 백두산처럼 우뚝 올려세우는 위력을 떨치였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단결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위대한 당이다.

선군혁명단결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완전히 검증된 가장 위력한 단결, 영원불패의 단결이다.

우리 당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인 선군혁명단결은 총포성없는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우리의 모든 승리는 선군혁명단결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선군사상 더하기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이다.

이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자는 총폭탄구호를 정일봉의 우뢰소리처럼 터치며 적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결속되는 위대한 단결, 승리의 단결이다.

우리 당은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이룩하여 불패의 위력을 떨치였다.

혁명의 수뇌부와 당,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를 깨뜨릴 힘은 세상에 없다.

총대가 강하고 일심단결이 굳건하여 우리 당이 세상에 대고 땅땅 큰 소리를 친다.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총대가 강하고 일심단결이 굳건하며 우리 당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의 사상과 로선을 자기 신념과 배짱대로 일관성있게 밀고나가며 언제나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원칙성과 대바른 주장으로 국제정치를 주도해나간다.

그래서 정세가 복잡하고 큰 문제가 생기면 세계 진보적당들은 우리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있다.

선군의 총대와 선군혁명단결로 우리 당을 위대한 당으로 세계의 앞장에 내세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고 그 빛나는 업적으로 하여 누리에 빛을 뿌리는 당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 땅우에 세기적번영의 탑을 높이 쌓아올리시였다.

우리 당은 선군의 위력과 은혜로운 어머니사랑으로 류례없는 고난의 년대들을 넘으며 선군번영기를 불러왔다.

최고사령관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대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웨치며 부강조국건설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니 청년들과 인민들이 그 뒤를 따라 수많은 크고작은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공장들을 우뚝우뚝 세워나갔다. 모두가 혁명적군인정신, 군인본때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갔다. 곳곳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솟아올랐다.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강성대국을 높이 일떠세워가는 우리 당의 위력은 그 얼마나 세상을 격동시키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강국의 총대로 핵먼지 하나 스며들지 못하게 막아주시여 내 나라의 하늘은 맑고 푸르고 내 조국은 강성번영의 활력에 넘쳐있으며 인민의 행복은 활짝 꽃피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로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오시고 삼천리강산에 통일의 려명을 불러오신다.

불타는 승리의 려명은 락원의 해돋이를 부른다.

정녕 이 땅우에 펼쳐진 그 모든 기적과 전변이 바로 다름아닌 총대에서 태여나 총대와 더불어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감동깊은 현실인가.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선군혁명의 사령탑에 거연히 서시여 력사의 키를 잡으시고 수령님처럼 선군으로 세상만사를 예측하시고 수령님처럼 작전하시며 반제전선의 대군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가신다.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 높이 모신 내 조국! 여기서 총대우에 나붓기는 조선로동당의 붉은기가 백승을 부르고있기에, 여기서 인간존엄의 성새가 빛을 뿌리고있기에, 여기서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투쟁의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고있기에 온 세계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조선으로 달려오고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위력은 선군총대에 있고 선군총대가 위력하여 위대한 우리 당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로 승리만을 떨치는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의 총대, 백두산총대를 추켜들고 사랑하는 천만군민에게 승리와 영광, 존엄과 행복을 안겨주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려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 선군태양 김정일동지의 당을 따라 나가는 천만군민과 우리 청년전위들의 앞길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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