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2 월 의   환 희

                                         

위대한 전환의 포성이 장엄하게 울리는 선군의 강산에 2월이 왔다.

백두의 붉은기높이 백승을 떨치며 비약하는 조선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면서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마중해가고있다.

승리의 봄노을이 불타는 2월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천만군민의 심장에 충성의 불을 달아주고 21세기 태양칭송의 대합창으로 행성이 끓게 한다.

조선의 2월은 경사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환희의 봄이다.

정일봉의 봄노을이 불타는 환희로운 2월이 오면 우리의 마음은 먼저 백두밀영고향집으로 달려간다.

방 한칸, 부엌 한칸, 귀틀집은 작고 추녀는 낮아도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고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 김정숙어머님의 백두산사랑이 방안가득 넘쳐나는 백두밀영고향집, 활짝 열려져있는 고향집문앞에 서면 백두의 태양을 뵈옵는듯 가슴이 뭉클 젖어오고 심장이 쿵쿵 뛰여 백두산의 봄우뢰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가장 위대한 전설을 고이 안고 사나운 눈보라를 휘여잡아 조선의 2월을 봄으로 꽃피운 태양의 집, 조선의 오늘의 기쁨이 시작되고 조선의 보다 큰 영광이 마련되고 조선의 신념이 더 깊이 뿌리내리고 조선의 미래가 펼쳐진 백두밀영고향집에 2월의 봄노을이 불탄다.

맑고 푸른 백두의 하늘을 떠이고 수정같은 옥구슬들과 보드라운 눈가루들이 떨기떨기 하얀 꽃으로 피여난 아지들을 활짝 펼치며 고향집뜨락을 포근히 감싸안은 나무들은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넋과 전설적인간미, 열정의 체취를 진하게 안고있어 그리도 눈부신가.

백두밀영은 진달래 피는 봄경치도 아름답고 청림속에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여름날의 경치도 특이하며 단풍이 드는 가을풍경도 이채롭지만 사람들모두가 서리꽃 피는 2월의 백두밀영고향집을 더더욱 그리워한다.

백두의 2월을 빛내이려고 정갈한 송이송이에 그윽한 향기를 담아 싣고 신비로운 꽃바다를 펼친 서리꽃들이 력사의 해돋이에 물들어 강산에 봄빛을 부른다.

눈을 털고 곱게 피여난 만병초들이 2월의 봄노을이 불탄다고, 조선의 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였다고 속삭이는것만 같다.

태양의 봄이 뿌린내린 고향집뜨락은 좁고 작아도 조선이 다 모이고 세계를 한아름에 안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미래입니다.》

밀영의 자그마한 귀틀집에서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영원한 봄빛을 뿌려주실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

그늘은 백두의 숭엄한 봄정기가 넘쳐나고 뜻깊은 백두의 봄우뢰가 천지를 진감한 위대한 력사의 날이였다.

그날은 김일성민족이 력사의 대행운을 받아안고 내 나라가 태양조선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한 가장 경사로운 날이였다.

지금도 눈앞에 선히 펼쳐진다.

항일의 백전로장들이 투레질하는 백두의 준마를 타고 밀림속을 누비며 달려와 어리신 장군을 높이 안아올리며 온 천지가 들썩하도록 백두광명성을 축복하던 그날의 환희로운 모습이,

백두밀영고향집을 우러러 조선의 미래를 축복하며 기쁨에 설레이던 빨찌산녀대원들의 미소는 지금도 소백수에 피여오르는 물안개에 어려있는것이 아닌가.

진동하는 봄우뢰속에 소백수는 백두의 태양을 우러러 부르는 2월의 봄노래를 싣고 김일성민족의 찬란한 래일을 꽃피우는 백두산의 젖줄기가 되여 우리의 가슴가슴에 흘러드는것이 아닌가.

태양민족이 가장 뜻깊은 경사를 마중해가는 력사의 2월이여서 백두의 하늘을 진동하는 봄우뢰도 경축의 축포성처럼 들려오고 저멀리 백두광야에 쏟아져내리는 송이송이 횐눈송이들도 축원의 꽃보라처럼 보인다.

소백수의 맑은 물도 백두광명성 찬란히 솟아오른 력사의 그날이 있어 조선이 빛난다고 속삭이고 백두의 밤하늘에 비낀 은하수도 장군님 높이 모시여 조선의 행복 꽃핀다고 반짝인다.

우리 장군님 탄생하신 2월이 있어 주체혁명의 명맥이 대줄기처럼 굳건히 이어지는 조선의 대통운이 트게 되였다.

선의 2월은 주체혁명위업의 어제와 오늘과 래일을 하나의 혈통으로 이어준 행운의 2월이며 장군복을 이어준 운명의 2월이다.

조선혁명의 명맥을 백두산빨찌산 김대장의 혈통으로 꿋꿋이 이어준 2월이 있어, 수령복, 장군복을 안겨준 2월의 환희가 있어 정다운 나의 조국에 강성하고 번영하는 봄, 찬란한 미래가 환하게 열리는 행복의 봄이 마중오고있다.

축복의 봄노을이 불타는 2월이 있어 혁명의 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주체의 피줄기, 선군의 빛나는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는 김정일조선에는 백승의 봄이 세세년년 꽃피였다.

축원의 봄노을이 불타는 2월이 있어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진 이 나라 집집의 창문가엔 웃음꽃이 넘쳐난다.

그래서 우리는 조선의 2월을 사랑하며 2월의 봄노래를 열정에 넘쳐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조선의 2월은 주체혁명위업의 어제와 오늘과 래일을 굳건히 이어준 행운의 2월이고 내 조국에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활짝 꽃피워준 영광의 2월이며 선군의 강산에 축원의 환호성을 불러오고 강성번영의 봄을 꽃피우는 승리의 2월이라고 세상을 향해 긍지높이 웨친다.

조선의 2월은 그리움의 봄이다.

조국과 인민, 혁명과 인류,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그리도 높이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뜨거워지는 2월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선군혁명의 시련에 찬 천만리길을 대대손손 잊지 말라고 우리 심장의 벽을 꽝꽝 울려주는 2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고 한다고,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 이것이 바로 나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이라고 하시면서 매일과 같이 군대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어느 하루 편히 쉬여보지도 못하시고 끼니를 번져가며 일하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쪽잠마저 뒤로 미루시며 일하시다가도 인민들이 잘 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면 피곤도 한시에 풀리고 힘이 솟는다고 행복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어느해인가, 어버이장군님의 건강이 걱정되여 일군들이 그이께 밤이면 다문 몇시간이라도 쉬여주시기를 바라며 안타깝게 말씀올렸을 때였다.

장군님께서는 고맙다고, 자신께서도 밤이 깊으면 못견디게 졸린다고, 그렇다고 편히 잠을 자면 우리 혁명의 전진이 떠진다고, 그렇게 되면 그만큼 인민들이 고생한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쪽잠에 들었다가도 인차 깨여나군 한다고, 솔직히 말해서 자고싶어도 마음놓고 잘수 없으며 한평생 마음놓고 잠을 자볼것 같지 못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인민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는 이런 숭고한 자각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는 지난 수십성상 불타는 정열과 초인간적인 힘으로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시였다.

장군님 하신 일 천만가지이면 그 하나하나가 다 인민을 위한것이고 장군님 헤쳐가신 길 천만리이라면 그 한걸음한걸음이 다 인민을 위한 걸음이였다.

장군님의 천만고생이 가슴아파 험한 길 걷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면 사서라도 하고싶은것이 인민을 위한 고생이라고 하시며 그것이 락중에 가장 큰 락이라고 하시는분, 그 락으로 사시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한생이 아닌가.

인민을 위해 불타는 심장이 식으면 삶은 그 순간에 빛을 잃는다고, 자연도, 사회도 하늘아래 있건만 하늘우에 인민이 있다고 하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 력사에 없는 어버이풍모로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것은 다 주시고 인민을 위해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하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앞길을 그리도 창창히 열어주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천년을 모시고 살면, 우리 만년을 받들고 따르면 장군님의 그 마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저 우주의 넓이, 저 하늘과 바다의 넓이를 다 알면 장군님의 사랑 다 알수 있으랴.

그래서 어버이장군님 탄생하신 2월, 민족행운의 2월을 그리도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이고 그래서 천만군민들은 해마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열화같은 마음안고 환희에 넘쳐 경축하고있는것이다.

조선의 2월은 세계 5대륙에 자주의 봄을 부른다.

자주적인 삶과 참된 행복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희망의 봄을 안겨주는 2월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드는 2월은 인류의 따뜻한 봄이다.

인류력사발전의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보다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고 국제관계는 자주성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상, 침략과 전쟁이 없고 지배와 예속이 없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평등하게 살아나가는 자주화된 새 세기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것을 비롯하여 21세기앞에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가장 옳바르게 밝혀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래서 세세년년 2월이 오면 온 지구를 들었다놓는 《김정일충격》, 《김정일열풍》으로 5대륙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 21세기의 태양칭송의 축전을 그리도 성대히 펼치는것이다.

올해의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위대한 명절로 경축하기 위해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태양절기념 및 2. 16경축 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는 특보를 매일 아침마다 방송과 신문들이 전하고있다.

2월의 하늘가에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세계의 대합창으로 끝없이 높이 울려퍼진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이 다가올수록 가장 뜨겁고 숭고하고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말을 고르고골라 장군님 칭송시를 쓰고 특색있는 선률들을 정교하게 다듬고다듬어 장군님 칭송노래를 작곡하고 부르는 세계의 벗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바로 조선의 2월이 우리 장군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올렸기에 일년 열두달중에서 2월이 그토록 성스럽고 위대한 달로, 력사에 빛나는 환희의 달로 인류를 격동시키고 누리를 끓게 한다.

그래서 세계 진보적인류는 력사의 2월, 조선의 2월을 그토록 사랑하고 기다린다.

그래서 손꼽아 기다리던 조선의 2월이 오면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만민의 축원의 메아리가 지구를 뒤흔들고있는것이다.

온 세상 사람들이 그토록 다함없는 흠모와 끓어넘치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르며 칭송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맹세로 심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2월이다.

선군청년전위들이여, 위대한 장군님을 21세기 태양으로 모신 이 긍지, 이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의 2월을 보답과 충성의 2월로, 위훈과 기적의 2월로, 승리와 번영의 2월로 력사에 길이 빛내이자.

2월의 환희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기적과 위훈의 환희를 낳고 백승을 불러오게 하자.

우리모두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영웅이 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청년영웅이 되자.

2월의 환희를 안고사는 청춘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2월의 환희를 안고살면 신념의 피가 끓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백승의 한길로만 나간다.

2월의 환희를 안고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언제나 백전백승하고 강성번영만을 수놓아갈것이다.

2월의 환희를 안고사는 우리 선군청년전위들의 심장깊이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우리를 태양의 한품에 안아주실분은 오직 우리 장군님 한분밖에 없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일어나도 조국의 운명, 민족의 운명,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주실분은 우리 장군님뿐이시고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기고 세상에 우뚝 솟아 빛을 뿌릴 강성대국에서 만복을 누리게 된다는 삶의 진리이다.

우리는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온 어제도 그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투쟁해왔고 새해공동사설을 가슴뜨겁게 받아안고 총진군을 다그치는 오늘에도 그 진리를 심장뜨겁게 새기고 혁신과 비약의 폭풍을 일군다. 위대한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장군님 따라 선군혁명 천만리를 가고 또 갈 우리의 맹세는 가슴에 끓어 서리꽃 핀 2월의 강산에 봄노을로 붉게 타오른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해 세상에 태여나고 어버이장군님을 위해 살며 싸우는 선군청년전위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랐고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 피줄을 잇고 산다.

승리의 봄노을이 불타는 2월의 이 아침, 우리는 장군님의 안녕에 우리의 행복이 있고 장군님의 건강에 우리들의 기쁨도,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생활의 진리를 피와 살에 더더욱 깊이 새긴다.

인민의 영원한 봄의 고향인 백두밀영고향집에 다함없는 축원이 물결치는 2월의 이 아침에 우리 500만 선군청년전위들은 정일봉의 봄우뢰소리에 절절한 념원을 싣는다.

선군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태양민족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온 세계 자주화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절절한 념원을,

2월의 환희를 안고 강성대국의 희망찬 대문을 향하여 힘차게 진군하는 조국이 우리 청년들을 부른다.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위해 청춘을 바치고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위해 청춘의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자.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총진격의 앞장에 서자.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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