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26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사    설

 

선군시대 주체의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전투적강령

 

선군조선의 새로운 일대 전성기가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의 전체 청년들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강령적로작 《청년들은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이어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를 받아안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친히 우리 청년들과 청년동맹이 나아갈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것은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경사로운 사변이다. 이것은 언제나 총대와 함께 청년들을 중시하시며 우리 청년들과 청년동맹에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과 기대, 웅심깊은 사랑의 뚜렷한 표시이다. 하기에 지금 모든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은 뜨거운 감격의 격정과 감사의 정, 높은 긍지와 영예감으로 가슴들먹이고있으며 로작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청년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령적로작 《청년들은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이어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에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결성이후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력사적로정과 그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전통, 청년들의 투쟁업적을 자랑차게 개괄하시고 우리 청년운동과 청년들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이 로작에 일관되여있는 기본사상은 청년들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위력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결성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계기에 발표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로작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운동령도업적을 그대로 이어 주체의 청년운동을 끝없이 빛나게 발전시켜 나가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로작에는 총대중시사상과 결부시킨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과 주체의 청년운동사상리론, 청년사업방침들이 전면적으로, 집약적으로 담겨져있고 그것이 철의 론리와 주옥같은 명제들로 빛나게 명문화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번 로작은 선군시대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위대한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청년운동이 걸어온 영광의 로정을 긍지높이 총화한 력사적문헌이며 청년운동의 전통을 영원히 계승해나가도록 청년대중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먼저 위대한 수령님께서 80년전에 《ㅌ.ㄷ》를 통하여 키우신 핵심청년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데 대하여서와 그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주체의 청년운동이 걸어온 80년력사와 그 과정에 이룩된 청년들의 투쟁업적을 전면적으로 총화, 개괄하시였다.

로작에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혁명적청년운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우리 청년들이 세대에 세대를 이어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영웅적위훈의 력사이다. 로작에는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려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친데 대하여 그리고 해방후 그 투쟁정신을 이어 우리 청년들이 새 조국건설에서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한데 대하여 자랑차게 총화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인민군대와 사회의 우리 청년들이 당의 선군령도밑에 사상도 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같이 지키며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데 대하여서와 청년이라는 칭호로 불리우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또한 우리 청년운동과 청년들이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그 위대한 령도업적들을 개괄하시였다.

로작에 밝혀져있는바와 같이 언제나 청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규정하시였으며 청년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일관하게 청년중시의 정치를 펴시여 청년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중시정치를 드팀없이 이어나가는 우리 당은 주체의 청년운동사상리론을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청년조직들과 청년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었으며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최대의 영광,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고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주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와 극진한 보살핌은 우리 청년운동이 격변하는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영광넘친 승리의 력사를 이어올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다.

로작에 담겨져있는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로정과 청년들의 투쟁위훈, 그것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령도업적에 대한 자랑찬 총화는 우리 청년들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이는 특히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청년운동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진리를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게 하여주며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빛내이며 선군시대 청년운동의 전성기를 더 활짝 꽃피워나갈 각오와 열정에 차넘치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로작은 우리 청년들과 청년조직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의 사회주의청년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한 불멸의 위대한 강령이며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년들은 선군시대의 청년전위, 선군조선의 아들딸로서 주체의 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로작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위대한 선군시대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기본사명, 기본임무가 명확히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는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의 참다운 삶과 투쟁의 생명선이고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청춘의 리상과 포부, 랑만을 활짝 꽃피워주는 가장 숭고하고 위력한 사상정치적무기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흘러나오는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기본사명, 기본임무를 새롭게 정식화해주시였다. 로작에 명시되여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견결히 옹호하고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기본사명이고 기본임무이다. 바로 그것을 수행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청년들의 높은 긍지와 영예,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

당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 선군정치를 떠나서는 우리 청년동맹과 청년운동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청년들앞에 나서는 임무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선군시대의 청년전위, 선군조선의 아들딸답게 당의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 모든 초소에서 철저히 옹호관철해나가는것이다.

로작에는 영예로운 시대적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기 위한 청년들의 전투적과업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이 과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선군정치를 펴나가는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이다.

로작에는 청년들이 위대한 우리 수령, 우리 당을 충성의 한마음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며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 청년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고 방패, 성새가 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그리고 청년들이 우리 당과 사상과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새 세대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일심단결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해나갈데 대한 문제, 혁명적군인정신을 삶과 투쟁의 신조로 삼고 그 요구대로 살며 싸워나갈데 대한 문제가 명확히 밝혀져있다.

로작에 제시된 청년들의 전투적과업의 하나는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하며 반제군사전선을 억세게 지켜나가는것이다.

로작에는 청년들이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에 앞장서서 자기 임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총을 메고 인민군대에 복무하며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한 과업과 온사회에 군사중시의 기풍을 세워 군대와 사회의 청년들이 혈연적관계를 맺고 원군, 원민의 기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한 과업, 제국주의와 여러 분야에서 대결전을 벌리며 특히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책동을 주동적인 공격전으로 짓부셔버릴데 대한 과업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비롯한 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치는것은 로작에 제시된 청년들의 중요한 전투적과업이다.

로작에는 청년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가장 활력있는 부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라는것, 따라서 시대가 요구하고 당이 바란다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길 기세와 열정을 가지고 경제건설들에 적극 진출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자기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여 큰 공을 세우는 청년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강조되여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청년대중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우는 문제,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리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데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는 문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하는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로작에서 청년들에게 제시한 전투적과업의 다른 하나는 선군시대의 참된 청년전위, 주체혁명의 계승자로서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도덕품성,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는것이다.

이를 위하여 로작은 청년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신을 준비할데 대하여서와 투철한 혁명관과 고상한 인생관을 지니고 청춘시절을 빛나게 살데 대하여, 고상한 도덕품성을 가지고 사회와 집단, 조국에 대한 도덕적의무를 다하며 온 사회에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우는데 앞장설데 대하여, 선군시대 인민군군인들의 문화정서생활기풍을 따라배워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락천적으로 할데 대하여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고있다.

로작에는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주요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그 기본방도는 선군정치가 실시되는 오늘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청년들을 당의 청년전위로 키우는 사상교양단체인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로작에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현시기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앞에는 선군시대의 청년전위조직으로서 혁명성과 조직력, 전투력을 높이며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할 임무가 더욱 절실하게 나선다.

그러기 위하여 로작에는 청년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울데 대한 문제, 청년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옳게 조직지도할데 대한 문제,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 특히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과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혁명적인 사업체계를 세우고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임무로 틀어쥐고 강화할데 대한 문제,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이 구체적으로 전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게 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서 청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사회적관심을 높일데 대하여서도 가르치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로작은 현시기 청년동맹조직과 청년들앞에 나서는 기본사명, 기본임무로부터 구체적인 전투적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폭넓게, 심오하고도 명철하게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청년운동, 청년사업에 관한 불멸의 종합적교과서로, 위대한 강령적지침, 전투적강령으로 되며 선군시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전투적기치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로작은 주체의 청년운동에 관한 사상리론을 선군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사상리론적재부들로 더욱 발전풍부화시킨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창시하신 주체의 청년운동사상과 리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장구한 기간에 내놓으신 청년운동과 관련한 수많은 로작들을 통하여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까지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의 청년운동사상과 리론의 기본특징은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고 혁명위업계승의 견지에서 전개된 사상리론이라는데 있다. 이번 로작에는 그 독창적인 청년운동사상리론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여있을뿐아니라 그것이 오늘의 선군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의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보다 새롭게 심화발전되여있다. 로작에 체현되여있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리론의 새로운 특징이 바로 총대중시과 청년중시의 결합을 반영한 사상리론적재부라는데 있다. 로작에 담겨져있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기본사명과 기본임무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 청년들이 선군시대 청년전위가 될데 대한 사상리론, 청년들이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의 앞장에 서기 위한 원칙적과업과 방도에 관한 사상과 리론, 제국주의반동들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책동을 정치사상적공격전으로 짓부실데 대한 사상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선군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높일데 대한 사상 등은 청년운동에 관한 주체적사상리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심화발전시키는데 공헌한 귀중한 재부로 된다. 이 모든것으로 하여 로작은 거대한 리론적의의를 가지는 불후의 위대한 고전적문헌으로 빛나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로작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에게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 필승의 신념과 새로운 용기를 북돋아주고 주체의 청년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불멸의 기념비적저작으로서 우리 모두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기치, 전투적강령이다.

모든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은 불타는 열정과 정치적열성, 혁명적정열을 가지고 이 로작에 담겨진 사상의도와 방침들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빛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로작의 내용을 전면적으로 심장깊이 체득하여 신념화하고 구현하기 위한 학습과 조직정치사업부터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청년들은 현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을 떠나서는 선군시대 주체의 청년운동의 새로운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로작의 사상과 내용들을 깊이 체득하여 환히 꿰들고 자기의 뼈와 살로, 신념으로 만들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은 청년들속에서 로작에 대한 집체학습과 각종 선전선동수단을 통한 해설선전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과 일군들은 로작에 담긴 사상과 방침들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자기 단위의 청년조직과 청년들이 그것을 청년운동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연구, 토의하여 작전과 계획을 바로세우는 사업도 선행시켜 정력적으로 벌려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명시하신 강령적과업과 그 수행방도, 구체적인 청년사업방침들을 항구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청년운동실천에 그대로 구현하여 새로운 혁신과 비약을 일으키는것이다.

로작에 새롭게 밝혀져있는 현시기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기본사명, 기본임무를 빛나게 수행해나가는데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를 떠나서는 선군시대 청년운동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조차할수 없고 청춘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과 영예도 바랄수 없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견결히 옹호하고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기본사명, 기본임무로 규정해주신것이야말로 가장 옳바른 정식화이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이것을 첫째가는 좌우명으로 삼고 모든 청년사업을 이 기본사명,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 조직전개하며 그것을 수행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고 모든 사업과 투쟁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로작에 제시된 선군시대 청년들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한 모든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나가야 한다.

모든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하여야 한다. 청년들모두가 주체혁명의 개척자, 주체의 청년운동의 조직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청년운동의 전통을 만대에 이어나가고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동맹을 영원토록 명실공히 수령님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결사옹위해야 할 근위부대는 우리 청년들이다. 모든 청년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이어받아 언제나 총폭탄이 되고 방패, 성새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일심단결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과 운명을 같이해나가야 하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고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해내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을 조국보위의 주력부대, 반제군사전선의 전초병들로 믿으시며 적극 내세워주고계신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장군님의 기대에 충실히 보답하기 위하여 인민군대에 성실히 복무하며 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하며 모두가 군사를 성실히 배워 일단 유사시에 한결같이 떨쳐나 원쑤격멸의 결전을 본때있게 벌릴수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끊임없는 승리를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과 집단주의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특히 주동적인 공격전을 벌려 제국주의반동들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온갖 내부와해책동을 제압분쇄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의 높은 봉우리에 오르기 위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청년들이 앞장서서 기세를 올리고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야 온 나라가 들끓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앞에 경제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믿음의 과업을 제시해주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탄광, 광산, 발전소건설장과 같은 어렵고 힘든 부문들, 금속공업과 철도운수, 농업부문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에 적극 진출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그와 함께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초소에서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기술혁신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청년들은 청년돌격대운동과 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눈부신 혁신을 일으켜야 하며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관철하는데서도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전체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선군시대의 청년전위, 주체혁명의 계승자로서의 고상한 사상정신적, 도덕적풍모를 갖추고 문화적소양을 높이기 위한 자체수양에 또한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모든 과업들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하여 청년동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은 선군시대 우리 당의 정치적후비대,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서 참된 청년전위조직답게 자기 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그 혁명성과 조직력,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사업을 철저히 당의 로선과 정책에 의거하여 조직전개하고 전동맹을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모두가 당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고히 세워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옳게 조직지도하여야 하며 청년들에 대한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과 사회주의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은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요구하는 높이에 올려세워야 하며 특히 당의 품속에서 자란 새 세대 정치일군답게 청년사업을 참신하게, 혁신적으로, 청년맛이 나게 전투적으로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강령적이며 전투적인 과업관철에로 청년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혁신에로 끊임없이 고무추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 특히 선전선동사업을 짜고들어 항일유격대식, 화선식으로 힘있고 실효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시며 향도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새 강령적로작을 내놓으심으로써 우리의 청년운동, 청년사업의 앞길은 전면적으로 더욱 휘황하게 열려졌다.

모두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로작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청년운동, 청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혁신과 전변을 이룩해나가자. 그리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높은 기대에 반드시 충실히 보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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