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10월 10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사 설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오늘 우리는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전투적참모부인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새로운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2돐을 뜻깊에 맞이한다.

당창건기념일은 장구한 기간에 걸쳐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주페형의 혁명적당,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찬연히 빛내이는 영광의 명절이며 위대한 장군님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빛나게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 청년들의 억센 투지와 기상을 내외에 널리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다.

지금으로부터 62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오랜 기간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에 토대하여 우리 당을 창건하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이 창건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자기의 믿음직한 참모부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추진해나갈수 있꼐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와 번영의 보람찬 력사를 창조해나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후 60여년동안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력사이다.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와의 가장 첨예한 대결속에 진행된 특별히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이였다. 이 기간에 지구상에서 인류의 자주위업, 세계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준엄한 시련과 곡절, 정치파동을 겪으며 전진해왔다. 그러나 우리 당은 장구한 력사의 전기간 단 한번의 사소한 좌우경적편향도 순간의 우여곡절도 없이 계속 불패의 대오로 강화되고 주체의 한길따라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여왔다. 그것은 우리 당이 바로 혁명의 영재이시고 전설적영웅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시고 백전백승의 선군령장이시며 향도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왔기때문이다. 하기에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업적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이다.

60여성상에 걸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무엇보다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독창적이며 유일하게 옳바른 당건설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집권당의 빛나는 본보기로 강화발전되여온 력사이다.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력사에 전례없이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 근로대중의 선진투사들을 망라하고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고, 유일사상체계에 기초한 대렬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하고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으로,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면서 전체 인민을 책임적으로 보살피는 어머니당으로, 특히 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필승불패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게 하시였다.

일찍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보좌하여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주체의 당건설리론과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당건설로선, 장군님의 정력적령도는 우리 당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의 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그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변천하는 시대적환경과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이 주체의 선군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거하며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하여 당대렬을 더욱 정예화하도록 하심으로써 당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향도적정치조직으로 튼튼히 꾸리시였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 당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고 강유력한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선군혁명의 향도자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60여년의 로정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따라 당사업, 당활동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변혁에로 이끌어온 영광찬란한 력사이다.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과 주체의 혁명리론을 구현하여 혁명위업수행의 매 단계, 매 시기마다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며 당활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 모든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게 하시였다. 그리하여 두단계의 사회혁명,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강력한 국방력, 자립적민족경제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가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도록 하시였다.

일찍부터 당사업을 조직령도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당사업, 당활동을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당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온 력사에서 특별히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것은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그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은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을 시대와 정세,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과학적으로 정립하시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선군전통과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가장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독창적인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서의 선군정치를 창조, 확립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우리 나라가 강유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어 나라의 군력을 비롯한 국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으며 당과 군대의 혼연일체, 군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철통같이 다져졌다. 그에 따라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집중적인 반공화국압살공세가 걸음마다 짓부셔졌고 선군조선의 엄혹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에로 비약적전진을 이룩해나가게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온 세계에 위용을 떨치고있다.

우리 당이 걸어온 60여년로정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중시정치아래 청년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당의 정치적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워온 력사이다.

항일혁명의 첫시기부터 청년들을 앞장세우시여 혁명승리의 길을 개척해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창건위업을 완성하신 후 당의 후비대로서 우리 청년동맹을 창립해주시고 청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고 청년들을 혁명하기 좋아하고 일하기 좋아하는 가장 혁명적인 새 세대로 키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정치를 그대로 이어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과 전통을 가장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청년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특히 선군시대에 우리 청년들에게 더욱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푸시며 청년동맹을 이름그대로 영광스러운 수령님의 청년동맹으로, 선군혁명의 앞장에 선 당의 청년전위대오,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 인민군대를 닮은 당과 수령의 근위대, 결사대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청춘의 영웅적위훈을 마음껏 떨치게 하여주시였다.

진정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의 력사이며 혁명과 인민대중에게 충직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주체의 한길따라 승리만을 떨치고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위업에 가장 위대한 투쟁업적을 쌓아올린 영광찬란한 력사이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은 영광스러운 김정일시대, 선군시대에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자부심, 영예와 행복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의 참된 정치적후비대답게 우리 당의 력사와 업적을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더욱 찬연히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가 오늘날 영광스러운 당의 정치적후비대로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선군시대 주체의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전투적강령인 불후의 고전적로작 《청년들은 주체의 청년운도의 전통을 이어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에 담겨진 과업들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견결히 옹호하고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기본사명이고 기본임무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청년들의 높은 긍지와 영예,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현시대 사회주의조국과 주체혁명, 청년운동의 생명선이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 랑만을 활짝 곷피워주는 가장 숭고하고 위력한 사상정치적무기이다. 그러므로 우리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현시기 당의 참된 정치적후비대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자면 반드시 위대한 장군님께서 규정해주신 이 기본사명, 기본임무를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이로부터 출발하고 여기에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모두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절대적신봉자, 당의 선군혁명로선과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의 최고령도자, 최고뇌수는 수령이며 선군혁명의 전투적참모부는 당이다. 때문에 우리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옹호, 실현할 가지의 시대적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하게 나서는 과업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것이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당의 창건자,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과 청년운동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끝없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모두가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본받아 천겹만겹의 성새와 방패, 5백만의 총폭탄이 되여 우리 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며 특히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실성을 근본바탕으로 하는 주체의 혁명관과 인생관을 확고히 세우고 혁명적신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 고상한 도덕품성을 높이 지니기 위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함으로써 선군시대 당의 참된 청년전위의 고상한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청년들이 선군시대 당의 청년전위로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오늘의 선군혁명실천에서 혁신적투쟁성과와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언제나 총대를 사랑하며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인민군대에 성실히 복무하여 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품을 세우고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는데서도 앞장서야 한다. 청년들은 성스러운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 서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모조리 짓부셔버리는 동시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책동을 주동적인 공격전으로 철저히 제압분쇄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당의 부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 어렵고 힘들고 긴요한 일에 앞장서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자기맡은 모든 초소에서 눈부신 생산적혁신과 기술혁신을 일으켜 선군시대의 청년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우리 청년동맹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을 대를 이어 끊임없이 강화하는 사업과 직결되여있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은 선군시대 당의 정치적후비대,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의 조직답게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자기 대오를 튼튼히 꾸리며 그 혁명성과 조직력, 전투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의 조직생활지도를 옳게 하고 사상교양사업, 선전선동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여야 하며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21세기의 향도의 영재, 천출위인을 총비서로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군민과 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일심단결하여 당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군시대 당의 청년전위의 위력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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