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3월 9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반 영

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왜나라반동들이 새해벽두부터 반총련탄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500만 청년들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어린 소학교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까지 뛰여들어 란장판을 벌려놓은 이런 야만행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로 말하면 일제통치시기에 섬나라에 강제로 끌려간 우리 동포들이 자식들에게 우리 말과 글, 력사와 문화를 배워주려고 피땀을 바쳐 건설하고 가꿔온 소중한 창조물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질러온 왜나라로 말하면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켜주고 민족교육을 보장해야 할 마땅한 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런데도 과거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재일동포자녀들에게까지 폭압의 마수를 뻗치고있으니 섬나라반동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이다.

왜나라반동들이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할수록 우리 청년들의 과거청산의지, 대일결산의지는 활화산마냥 불타오르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은 지난 세기에 우리 부모형제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재난, 또 오늘날에 와서까지 우리를 대상으로 감행하는 그 모든 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죄악을 덧쌓는 길은 파멸을 재촉하는 길이라는것을 왜나라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 승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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