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6호에 실린

 

    령도자와 작가

 

당에 대한 가요창작을 잘하도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문학작품에서는 우리 당의 고유한 특성을 철학적으로 심오하게 형상함으로써 세상에서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사상을 힘있게 강조하여야 한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흠모의 마음은 더욱 끝없이 높아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인민이 더욱 철통같이 일심단결되여가는 력사의 흐름을 헤아려보시고 당에 대한 가요창작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주체72(1983)년 1월 중순 어느날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창작공연 10돐기념 중앙예술인들의 경축야회를 보시고서 일군들과 창작가들에게 앞으로의 창작방향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혁명적인 당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허물수 없는 사상의지적통일단결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대하여 제일 부러워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과 인민대중의 불패의 통일단결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긍지높이 자랑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고나서 노래가사에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에 대하여 많이 쓰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특히 당에 대한 노래창작에서 철학적깊이문제, 정서와 생활과의 결합문제 등 창작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창작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가르치심을 받아안고 드높은 창작적열정으로 가요풍년을 마련해갔다.

그리하여 1983년만 해도 《한마음 당중앙을 믿고 따르리》, 《당의 품은 우리 사는 집》, 《병사는 당의 품을 어머니라 부르네》, 《당을 따르는 영광의 길에》, 《어머니당중앙》, 《내 고향은 당의 품이랍니다》 등 수많은 가요들이 창작완성되였다.

당에 대한 가요들은 나오자마자 인민들의 애청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지게 되였다.

이 시기 당에 대한 수많은 가요들이 창작완성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속에서만이 가능할수 있었다.

《한마음 당중앙을 믿고 따르리》와 같은 가요 하나만에도 주체71(1982)년부터 주체72(1983)년까지 해를 넘기며 창작지도를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가요의 선률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들으시고는 작곡을 다시 잘하도록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창작가들이 완성하여 올렸을 때는 잘되였다고 만수대예술단에서 립체록음할데 대하여 그 형상방도까지 일깨워주시였다.

창작가들이 올리는 수많은 가요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아주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사랑이 그대로 창작의 자양이 되고 원동력이 되여 주체73(1984)년에는 더 많은 가요들이 창작되였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리》, 《우리 당은 단결의 기치》, 《당의 두리에 인민은 뭉쳐나가네》, 《당은 어머니모습》, 《당의 해빛아래 빛나는 금골》, 《목숨바쳐 지키리 단결의 기치》 등 우수한 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한 일군을 부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정하고 활기에 넘친 음성으로 이번맞이공연을 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학생소년들의 1985년설맞이공연이 지금까지 진행한 설맞이공연가운데서 제일 잘된것으로 치하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를 분석하시면서 노래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는 당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해답을 주는 노래입니다,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인식을 똑똑히 주는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창작가들에게 당에 대한 가요창작에서 지켜야 할 방향을 다시금 명확히 그어주는 귀중한 말씀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75(1986)년 9월 9일 인민들이 9월의 명절을 즐기고있는 날에도 해당 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당에 대한 가요창작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다시금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창작가들이 노래가사를 조립식으로 아무렇게나 망탕 쓰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엄격히 지적하시고나서 어제 새로 창작한 노래를 한곡 들어보았는데 당에 대한 표현을 처음에는 한마디도 쓰지 않고 마지막으로 양념식으로 썼다고 하시며 노래가사에 당에 대한 표현을 쓰지 않으면 당의 유일적지도체제가 서지 않았다고 할것 같아 그렇게 하는것 같다고, 그것은 잘못된 생각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최근에 창작된 가사들을 보면 당에 대한 표현을 다 그렇게 쓰고있습니다, 가사는 가사로서의 특성과 틀거리가 있는것만큼 당에 대한 표현을 쓰려면 그에 맞게 써야 합니다, 가사의 문법을 무시하고 당에 대한 표현을 억지로 쓰면 운률도 맞지 않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당에 대한 가요창작에서 근본원칙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있어 《아 당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당의 손길》을 비롯하여 주체77(1988)년 이후에는 가요 《당은 어머니 나는 그 아들》, 《내 언제나 우리 당을 따르리》, 《당의 품이 제일 좋아》, 《로동당에 영광드리네》, 《우리 당은 승리의 향도자》, 《당이여 나를 불러다오》 등 우수한 작품들이 창작되여 가요풍년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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