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7호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작가는 명작과 함께 영생한다 하시며

                                     

작가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웅심깊고 뜨거운 사랑에는 그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문필가들이 많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 안겨 창작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형상의 세계를 마음껏 날으는 우리 김일성조선의 작가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다.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는 기간에는 물론 그들이 우리곁을 떠나간 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은정에는 변함이 없다.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능있는 작가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받으실적마다 참으로 아까운 문필가를 잃었다고 더없이 애석해하시며 신문과 방송에 부고를 내도록 하시고 때로는 그들의 령전에 자신의 화환도 보내주시였다. 그것도 부족하신듯 우리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영웅들과 애국렬사들만이 올라설수 있는 그 영생의 언덕에도 작가들을 나란히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애국렬사릉에는 문학예술인들이 적지 않은 비
중을 차지하고있다.

그들가운데는 혁명시인들인 조기천, 리찬과 리기영, 천세봉, 석윤기, 백인준, 리종순, 조령출, 박태원, 김시권, 전동우를 비롯한 작가들도 있다.

장구한 인류문학예술사를 되돌아보면 명작을 창작한 작가들에게 이러저러한 국가표창을 안겨주며 민족의 자랑으로 내세워준 사실들은 있었으나 작가를 애국렬사라는 그토록 숭고한 영생의 높이에 내세워준 례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하여 영생하는 삶, 값있는 삶이겠는가. 아니다, 짧게 살아도 값있게 산 삶, 순간의 삶으로 영원을 얻은 삶, 수령의 추억속에 영원하고 인민의 심장속에 길이 새겨져있는 삶, 그것이 바로 영생하는 삶이다.

그렇다면 작가들의 영생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에 대한 명철한 대답을 다음과 같은 명언으로 밝혀주시였다.

《작가는 명작과 함께 영생합니다.》

작가에게 있어서 영생하는 견인력과 힘의 원천, 그것은 다름아닌 명작이다.

시대와 인민을 격동시킨 명작들을 생각할 때면 자연히 그 작품의 저자가 떠오르고 이름난 작가를 생각할 때면 그가 쓴 작품들이 떠오른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애지중지 손때묻히여 나라의 재사로 키워주시고 오늘은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준 작가들이 이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매일같이 애국렬사릉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이 작가들의 돌사진앞에 이르러서는 누구든지 걸음을 멈추고 작가의 이름에 앞서 어느 작품을 쓴 작가라고 명작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렇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작가는 명작과 함께 영생한다.

시대가 알고 인민이 사랑하는 그 명작들은 한편한편 모두가 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완성된 작품들이거니, 돌사진에 새겨진  그 모습 빛나는 작가들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품속에서 명작과 함께 영생의 삶을 꽃피워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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