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10호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작가들은 당을 형상한 우수한 작품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을 끝없이 신뢰하며 당의 위업수행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싸우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한생 노래가사를 많이 써온 작가 조령출은 80고령이 가까와올수록 당에 대한 노래를 창작하고싶은 충동을 어찌할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주작봉마루에 올랐다가 떨기떨기 활짝 핀 목란꽃을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

백두의 흰눈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 안고 조국의 해방을 위해 한목숨 바쳐싸운 항일혁명렬사들과 티없이 맑고 깨끗한 목란꽃!

작가의 뇌리에는 갑자기 번쩍 떠오르는 구절이 있어 주작봉기슭 풀밭에 앉아 노래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의 2절가사를 먼저 썼다.

작가는 그후 며칠어간에 가사를 완성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올렸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가가 쓴 가사를 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곡을 창작하도록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명곡으로 완성하여주시였다.

가요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은 당창건 47돐을 맞이하여 온 나라가 흥성거리던 주체81(1992)년 10월 《로동신문》에 소개되였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노래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은 아주 인상깊은 명곡이라고 하시면서 자애에 넘친 음성으로 노래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은 어머니 우리 당이 진달래로 피라면 하늘의 노을처럼 이 강산을 물들이며 우리 당을 우러러 붉게만 피며 어머니 우리 당이 목란꽃이 되라면 백두의 흰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당을 따르고 티없이 살며 어머니 우리 당이 참대같이 살라면 푸른 참대 되여 모진 바람 불어와도 한생을 굽힘없이 영원히 우리 당을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을 소박하고 진실하게 노래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가사를 한자도 틀리지 않게 정확히 다 기억하고계시였다.

가사에 형상된 아름다운 진달래, 목란꽃과 참대도 다 한눈에 그려보시는듯 잠시 사색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전히 부드러운 음성으로 이 노래에서 모진 바람 불어와도 굽힘없이 영원히 우리 당을 우러러 따르며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진달래와 하늘의 노을, 목란꽃과 백두의 흰눈, 푸른 참대에 비유하여 겸손하고 통속적으로 잘 형상하였다고, 이 노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과 우리 사회의 참모습에 대한 찬가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다음달에 또다시 이 노래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여러 계기마다에서 특히 가사를 쓴 작가의 창작적재능에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이 노래는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로서 오늘 어른들속에서도 아이들속에서도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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