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12호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명작의 터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인 노래가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언제인가 한 기자가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부를 찾아가 가요 《조선의 모습》의 가사를 쓴 시인과 마주앉았다.

기자: 가요《조선의 모습》의 창작경위를 알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시인: 가요《조선의 모습》으로 말하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지으신 노래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기자: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시인: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에 온 동유럽의 한 전쟁로병은 일심단결된 조선의 모습을 절감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는 영광의 자리에서 이렇게 물었답니다.

일심단결이란 무슨 말인가고… 하지만 사실 그 로병은 이 말의 뜻을 결코 몰라서 물은것이 아니였습니다.

오직 조선에 와서만 보게 되고 느끼게 되는 일심단결된 장엄한 모습이 너무도 놀랍고 위대해서였습니다.

로병의 질문을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확신에 넘친 음성으로 대답하시였습니다.

일심단결은 조선의 기상이고 조선의 모습이라고…

조선의 기상, 조선의 모습! 참으로 뜻이 깊은 장군님의 대답을 들은 로병은 과시 그렇다고 하면서 경탄하여마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군들을 통하여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몹시 흥분하여 그 자리에서 가사를 썼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그대로 종자로 되고 형상으로 꽃폈던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들으시고 창작가들이 아주 좋은 작품을 썼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당시)에서 남성독창과 합창으로 폭을 넓히고 무게가 있게 형상하도록 하시였으며 집단체조의 종장에서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 일심단결된 조선의 모습,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널리 시위하게 하시였습니다.

기자: 얘기를 듣고보니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의 마디마디가 그대로 명작의 금옥같은 종자로 되고 심오한 사상의 터전으로 되였구만요.

시인: 옳습니다, 그렇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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