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1호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밝혀주신 전사의 생활철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가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게 하자면 부르기 쉽고 알기 쉽게 되여야 한다. 알기 쉬운 말로도 얼마든지 심오한 생활철학을 표현할수 있다.》

주체75(1986)년 예술영화 《고향으로 돌아온 련대장》을 창조할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이 영화의 주제가 《전사의 길》을 보시게 되였다.

가사와 선률을 주의깊게 흝어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 대목에 이르러 문득 눈길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사가 가는 길 앞에만 있네》라고 썼던 가사 한줄을 《전사가 가는 길 후회가 없다네》로 고쳐 써넣어주시였다.

그리하여 가사는 이렇게 수정되였다.

 

길이여 길이여 너의 끝은 그 어디

한생을 걸어도 못다 걸을 길이여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지 말라

전사가 가는 길 후회가 없다네

 

다듬고 또 다듬어온 가사인데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순간에 부족점을 발견하고 즉시 명가사로 완성하여주시였다.

전사가 가는 길은 앞에만 있다는것을 명시하는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혁명전사는 오직 충정과 위훈으로 가는 길을 후회없이 빛내여야 한다는 정치적자각을 안겨주는것은 영화의 종자로 보나 인생의 행로로 보나 진정 그 얼마나 타당하고 철학성있는 형상인가.

수정해주신 가사를 받아안고 창작가들도 예술인들도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사람들이여, 이 땅우에 울려퍼지는 노래 하나하나를 무심히 듣지 마시라.

그 노래 하나하나에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령도의 손길이 닿아있거니.

내 조국을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작가들은 작품과 함께 영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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