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6호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우리 나라의 참모습을 잘 형상하였다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일찌기 볼수 없었던 새로운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

주체89(2000)년 1월 2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부르시고 시대를 격찬하는 선군주제의 노래들에 대하여 그 실례를 드시다가 《우리 집은 군인가정》도 좋은 노래입니다, 우리 집은 군인가정, 우리 집의 가풍은 애국이라고 노래하였는데 뜻이 매우 깊습니다, 우리 나라의 참모습을 잘 형상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참모습! 얼마나 의미깊은 말씀이신가.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8형제 군관가정을 비롯하여 신문과 방송으로 널리 소개된 이름난 군인가정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러는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없는 애정을 담아 가사에 아버지가 섰던 전호가에 아들이 서고 어머니가 지키던 초소를 딸이 지킨다는 표현도 있는데 당이 내세워준 엄복순동무의 가정이 그렇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사의 원형인 군복 입은 엄복순가정의 식솔들을 그려보시는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방안을 가볍게 오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문득 멈춰서시여 이런 노래들은 당에서 선군정치를 하였으니 나왔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올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만이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노래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어느날 한 시인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무가 노래 《우리 집은 군인가정》의 가사를 묘하게 잘 썼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 노래를 여러번 불러보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특히 인상깊게 형상된 2절가사의 구절구절을 읊어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윽토록 정다운 눈길로 시인을 바라보시다가 우리 나라의 모든 가정이 군인가정으로 되는것은 나의 뜻이고 리상입니다. 바로 《우리 집은 군인가정》과 같은 노래가 내가 바라는 노래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사를 잘 썼다는 치하를 받을 때마다 시인은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이 가사의 종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녀성해안포중대를 시찰하신 소식을 보도한 《로동신문》기사에서 찾아쥐게 되였으며 가사에 수놓아진 형상표현도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들에서 찾아낸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 엄복순가정의 맏딸을 만나시여 나이는 몇살이고 고향과 부모, 가정형편에 대하여 자세히 료해하시고 그가 바로 어머니가 군사복무를 하던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하게 된것을 못내 기뻐하시면서 어머니가 섰던 초소를 대를 이어 지키며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선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엄복순가정에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뜻깊은 말씀을 그대로 가사에 옮겨놓았을뿐인데 치하에 치하를 거듭하시니 시인이 어찌 송구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가사를 쓴 시인도, 해당 부문 일군들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노래 《우리 집은 군인가정》의 사상예술적성과를 높이 평가하실 때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바라시는 노래를 명곡으로 더많이 창작해야 하겠다는 가슴속자각을 더 굳게 다지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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