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1(2012)년 제1호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인민군대에서 많이 불러야 할 노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반세기이상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면서 전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믿음이란 믿음을 다 주시였으며 동지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주시였습니다.》

주체71(1982)년 12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이날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들은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감회깊으신 어조로 동무들을 만나니 혁명가극 《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를 창조하던 때가 생각난다고 하시면서 나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같은 노래를 들을 때마다 혁명가극 《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를 창조하던 때를 회고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창작가들과 함께 지난 시기에 나온 명곡들을 감상하시였다.

장내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사랑을 받고있는 추억깊고 사연많은 노래들이 한곡한곡 울리였다.

이윽고 남성독창과 합창으로 형상된 노래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의 선률이 방안 가득 차넘치였다.

친히 노래를 따라부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도 좋은 노래입니다라고 하시며 이 노래를 지은 창작가들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전에 자신께서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하시면서 인상깊은 이 노래의 가사를 잘 지었다고 거듭 평가하시였다.

조국의 이름없는 외진 산골초소, 바다초소에까지 몸소 찾아가시여 언제나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

꿈결에도 뵙고싶던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그날의 행복과 영광을 격조높이 터친 병사들의 심정을 그대로 담은 노래는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노래를 다 듣고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창작가들을 둘러보시며 절절한 음성으로 가사에서 《중대가 걸어온 전투기록장엔 수령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네》라는 구절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의 혈연적련계를 아주 잘 보여줍니다, 《당중앙창가로 잇닿은 마음》이라는 구절도 좋습니다, 노래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는 부를수록 진실한감이 납니다라고 하시였다.

노래의 사상예술적성과를 두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확신에 넘친 어조로 인민군대에서는 이런 노래들을 많이 불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노래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는 수령흠모의 송가로 병사들속에서 더 많이 불리우면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인민군부대들의 전투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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