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2호에 실린 글
경구, 격언
○ 과학과 문학은 빵과 물과 같다
○ 달은 밤의 등불, 지식은 인류의 등불이다
○ 열번 읽는것보다 한번 쓰는것이 낫다
○ 수놓이에 여러가지 색실이 있어야 하듯이 학습에도 머리를 다면으로 써야 한다
○ 붓은 마음의 혀다
○ 붓끝은 칼끝보다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