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6호에 실린 글

 

경구, 격언

 

 

◦ 글을 많이 써서 좋은것이 아니라 잘 써야 한다

◦ 스승으로 우러러보는 사람은 친부모보다 더 존중하여야 한다

◦ 열가운데서 셋은 스승에게서 배우지만 일곱은 스스로 공부해서 안다

◦ 가르치고 배우는데는 특별한 비결이 없으니 항상 부지런하면 된다

◦ 모르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배우지 않는것이 부끄럽다

◦ 남을 배워주면서 절반을 자기가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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