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9호에 실린 글
경구, 격언
◦ 스승으로 우러러보는 사람은 친부모보다 더 존중하여야 한다
◦ 열가운데서 셋은 스승에게서 배우지만 일곱은 스스로 공부해서 안다
◦ 가르치고 배우는데는 특별한 비결이 없으니 항상 부지런하면 된다
◦ 모르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배우지 않는것이 부끄럽다
◦ 남을 배워주면서 절반은 자기가 배운다
◦ 글을 많이 써서 좋은것이 아니라 잘 써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