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8호에 실린 글
경구, 격언
◦ 시간은 지나가고 세월은 흘러도 진리는 영원하다
◦ 진리는 훼방을 당할수 있어도 없어지지는 않는다
◦ 진리를 굳건히 지키는 사람은 단두대에 서서도 자기의 신념을 버리지 않는다
◦ 진리는 입이 무겁고 거짓은 다사스럽다
◦ 진리에 대항하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 진리는 궤변들가운데 포위되여있어도 쓰레기속에 파묻혀있는 금강석처럼 빛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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