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10호에 실린 글

 

혁명일화

백만이 하나로 발걸음 맞추도록

 

주체69(1980)년 9월초,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와 당창건 35돐 경축행사준비로 온 나라는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었다. 이 무렵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행사준비정형을 료해하시다가 평양시군중시위를 어떤 규모로 준비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공화국창건 30돐때처럼 규모를 크게 하려고 한다고 자신있게 대답올렸다.

이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사색에 잠기시여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뜻깊은 어조로 이번 군중시위는 공화국창건을 기념하는 군중시위가 아닙니다, 우리 당을 창건하신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당창건 35돐을 기념하고 당 제6차대회를 경축하는 군중시위입니다, 때문에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시위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공화국창건 30돐때보다 더 큰 규모로 조직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신 후 그이께서는 수령님앞을 지나가며 자기의 충정을 검열받는것을 평생소원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이 절절한 심정에 의거하면 행사의 규모를 크게 하는것은 조금도 어려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열정이 넘치는 음성으로 100만군중시위를 조직하여 아직까지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규모의 대군중시위를 보여주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담대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고 친히 정력적인 지도를 주심으로써 100만군중시위가 명실공히 력사에 없는 큰 규모의 시위로 성과있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력사적인 주체69(1980)년 10월 11일, 마침내 100만시위군중이 김일성광장으로 대하처럼 흐르며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터치였다.

100만이 하나와 같이 발맞추어나가는 대군중시위!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이 낳은 위대한 결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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