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5(2016)년 제1호에 실린 글

 

 혁명일화

북변땅을 찾으신 사연

 

위대한 장군님께서 머나먼 북변의 연사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인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잘 조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백두산에도 올라가보고 백두산밀영에도 가보아야 우리 혁명의 시원이 어떻게 열리고 수령님의 혁명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에 대하여 잘 알수 있으며 백두의 혁명정신도 더 깊이 체득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그 어디에 가나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먼저 찾아보군 하는데 그때 느껴지는것이 많다고, 백두산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볼 때마다 우리가 거저 걸어다니기도 힘든데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간고한 행군길을 걸으시고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를 벌리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시였겠는가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이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가 하는것을 매번 가슴뜨겁게 느끼군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다.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분위기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밀물처럼 차올랐기때문이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정겨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지금 인민군대와 사회에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는데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답사를 널리 조직하자면 답사자들의 교통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날강도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위한 전민항쟁에로 우리 인민들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력사의 땅 연사지구에 나오시였던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모습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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