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5(2016)년 제2호에 실린 글

 

 혁명일화

붓대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작가, 기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주체의 필봉, 선군의 붓대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언제나 문필가들을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문필가들은 대중을 계몽시키고 각성시키는 시대의 선각자들이며 사상전선의 전초병들이라고, 우리 당의 사상전선에서 문필가들의 역할을 대신할만 한 사람들은 없다고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장내에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지성과 량심, 애국과 실력으로 조국과 혁명에 이바지하는 언론인들의 지위와 역할을 시대와 더불어 그토록 중시해주시는 우리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를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가슴이 벅찼던것이였다.

이윽고 그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을 치차라고 한다면 지식인들, 문필가들을 상징하는 붓대는 윤활유라고 할수 있다고, 윤활유가 없으면 치차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인차 마모되는것처럼 문필가들이 없으면 혁명과 건설이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고, 붓대가 있어야 혁명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자구구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는 그이의 교시는 순간에 문필가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비범한 예지와 명철한 판단력으로 붓대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끌어올려주시는 걸출한 문필대가, 위대한 정치원로를 자애로운 스승으로 높이 모시고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로 문필가들의 가슴은 한없이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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