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11(2022)년 제1호에 실린 글

 

            시

힘차게 내디디자 승리의 첫걸음을

엄정호 

새로운 승리 새로운 출발에로 부른

당의 호소 받아안은 흥남비료로동계급

맹세도 뜨거이 신들메도 든든히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높뛰여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강령을 받아안고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는 2022년

경제건설의 주요전선 지켜선 우리를

온 나라가 바라본다

 

보다 향상될 인민생활의

새 격변기를 맞이한 벅찬 숨결인가

공장굴뚝에서 기운차게 내뿜는 세찬 열기

쉬임없이 들려오는 생산정상화의 동음

우리의 힘찬 발걸음소리이런듯

 

무섭게 용을 쓰며 일어섰다

식량문제해결에서 우리의 비료로

기어이 돌파구를 열려는

우리 당 총비서동지 높은 뜻 받들어

올해 비약의 통장훈을 부르리라

 

좋구나 어서 가자 힘있게 내디디자

새 승리를 위한 첫걸음을

우리의 비상한 정신력 피와 땀으로

더 높은 령마루에로 치달아오를

장쾌한 아침해돋이를

흥남의 로동계급이 먼저 둥실 떠올리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높이 모시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그 어떤 도전도

자강의 힘으로 과감히 쳐갈기며

언제나 새로운 승리만을 떨쳐가려니

머지않아 사회주의 내 조국

조선의 앞날은 부흥번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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