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10(2021)년 제4호에 실린 글

 

수령님과 미래

리혜경

 

4월의 봄

수령님의 탄생을 경축하여

만경봉의 꽃들은 망울을 터치고

대동강의 물결도 축원의 노래 부르는데

우리 수령님 찾으신 곳은

수도에서 머나먼 산골학교

 

수령님의 탄생 예순다섯돐을

민족의 대경사로 맞으며

장군님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옷

한날한시에 떨쳐입은 연풍마을아이들

수령님품에 매여달리는 행복한 웃음들

 

기쁘시여 한명 또 한명

수령님 한품에 안으시는것은

이 봄날 피여난 꽃송이런듯

꽃송이에 비끼는 웃음이런듯

 

산골마을에 피여난 행복의 꽃송이들

이 세상 한끝까지 안고가시려는듯

한장 또 한장

수령님 사진만을 찍으시는가

한송이 또 한송이

수령님 꽃을 피우시는가

 

그렇게 피워주시였다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

강반석어머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헐벗은 마안산의 아이들 감싸안으시였고

해방후 열린 주요회의의 의정도

아이들의 연필문제로 토의하시였고

 

어찌 잊지 못할 4월의 봄날

그날의 사랑의 이야기라고만 하랴

미래를 위하시는 위대한 뜻을

대를 이어 받드시는 그 사랑속에

푸른 하늘아래 학생소년궁전이 나래펴고

그 어디 가나 웃음높은 육아원 애육원이

온 세상의 부러움속에 떠받들리우거니

 

아, 대를 이어 누리는 태양복아래

대를 이어 꽃피는 조국의 미래

우리의 아버지 김일성대원수님이라고

오늘도 부르며 찾는 이 강산에

강국의 봄을 불러 망울을 터친다

승리의 봄을 불러 향기를 뿌린다

 

수령님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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