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3월 9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오랑캐무리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은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조선의 분렬을 부추기고 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왜나라반동들의 비렬한 공격과 탄압, 야만적인 인권침해행위가 날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지난 2월 14일 일본 혹가이도 삿뽀로경찰당국이 재일조선혹가이도상공회 사무소를 강제수색하는 용납 못할 만행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날 경찰당국은 기동대와 경찰 그리고 수사관들을 내몰아 사무소를 점거하고 구석구석까지 뒤져 많은 자료들을 압수해가는 추태를 부렸다.

왜나라반동들은 올해 2월초까지만도 10여차례에 걸쳐 중무장한 수백명의 경찰과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총련지부사무소들과 조선학교들을 포함한 30여개소의 총련관계시설들과 동포들의 집을 강제수색하고 동포들에게 폭행을 가하며 마구 체포해가는 등 왜나라 특유의 비렬성과 비인간적인 야수적기질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와 함께 왜나라반동들은 어용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총련의 영상을 훼손시키는 각종 모략보도들을 대대적으로 꾸며내여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을 광란적으로 고취하고있다.

그리하여 왜나라 각지에서는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사람사냥을 방불케 하는 살벌한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있으며 50여년전 왜나라반동들이 《조련》을 강제해산시키던 때의 파쑈적광풍이 다시금 몰아치고있다.

우리는 왜나라반동들이 새해벽두부터 감행하고있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무지막지한 강제수색소동과 야수적인 탄압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적테로행위로, 초보적인 인간성마저 상실한 불한당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규탄한다.

《법치》와 《인권》이라는 말은 비렬한들의 입에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하고 혐오스러운 왜나라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 재일조선인들의 인권을 이처럼 무참히 란도질하는 깡패국가가 《선진국》인체 하고 광고하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사실 지금 세계 그 어디에 왜나라처럼 자기 나라에 영주하고있는 외국인들과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변하는 해외교포조직을 무턱대고 배척하고 말살하기 위하여 악을 쓰는 나라가 있는가. 자기 조국을 지지하고 따른다는 단 하나의 리유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박해, 탄압하는 왜나라족속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야만, 강권과 테로를 전업으로 삼는 날강도무리이다.

특히 전범자의 후손으로서 그 책임당사자의 한사람인 아베가 조상대대로 조선사람들에게 저지른 죄과에 대하여 누구보다 철저히 사죄하고 응당한 보상을 할대신 자기 집권기간에 감히 총련을 없애보려는 야욕을 품고 날뛰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력사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아베가 《수상》의 직분과 체면도 집어던지고 광란적인 총련탄압책동에 발벗고나서고있는 목적은 자기의 근시안적인 대조선강경외교가 실패하고 지지률이 떨어지는것을 만회하기 위해 《강경내각》을 연출하여 우리에게서 그 무슨 《양보》를 얻어내려는데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뉴월의 개꿈에 불과하다.

왜나라반동무리가 제아무리 물불을 모르고 헤덤벼쳐도 선군조국의 보호속에 있는 총련조직을 절대로 허물수 없으며 재일동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굳센 의지도 꺾지 못한다. 아직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정신착란증에 걸려 미치광이처럼 날뛰고있는 바로 여기에 여우처럼 교활한것 같으면서도 단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우둔한 왜나라족속들의 비극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 청년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감행되는 끈질긴 박해책동이 극도에 달하면 달할수록 단호한 징벌과 무자비한 보복을 가할 천백배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섬나라 오랑캐무리들은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본사기자   김 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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