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명 일 화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나날에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기계공장

 

주체40(1951)년 3월 중순 어느날, 경제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이번 전쟁을 통하여 탄알과 무기도 제손으로 만들어 전선수요를 보장해야 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찾았고 그러자면 자체의 튼튼한 기계제작공업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이제는 안전한 곳에 전망적인 튼튼한 기계제작기지를 창설하자는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전쟁과정에 흩어진 기계기술자들을 모이게 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수준도 높이고 새로운 기술자들도 키워내야겠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평양으로 나오면서 희천이나 덕천과 같이 동력기지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후방지대에 새로운 기계제작공업기지를 창설할것을 생각해보았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준엄한 전쟁을 치르고있는 속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위한 주체적인 기계제작공업기지를 창설하려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해 12월 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고 1년남짓이 지나서는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

우리 나라 기계제작공업의 《어머니공장》인 희천공작기계공장은 이렇듯 불비쏟아지고 폭음이 울리던 전화의 나날에 태여났다.

 

 

묵살된 《쎄브》가입요구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5(1956)년 이전 쏘련을 방문하시였을 때였다.

쏘련측은 우리에게 자체로 기계를 생산하느라고 하지 말고 저들이 주는 기계로 공업화 하라는것, 조선에서 기계공업을 해놓아야 원가가 높아서 수지를 맞추지 못한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쎄브》에 들라고 요구하였다.

쏘련은 이미전부터 루차 이 문제를 제기했고 우리가 잘 숙어들지 않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방문하시는 동유럽나라들의 지도간부들을 내세워 《간접공격》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시였다. 동유럽나라들을 방문하시는 과정에 《쎄브》의 해독성을 현실로 목격하시면서 더욱 결심이 굳어지시였다.

《쎄브》에 가입하면 경제건설에서 자립성을 잃게 되고 정치적으로도 대국에 얽매이게 된다는것을 환히 꿰뚫어보시였던것이다.

첫째로, 《쎄브》라는것은 통일적인 계획에 의하여 움직이는것인데 공업이 발전된 유럽나라들은 어느 한 부문을 맡아서 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아직 그들과 수준이 같지 않다는것.

둘째로, 우리의 기계공업이 발전하지 못한 조건에서 《국제분업》에 참가하면 《쎄브》성원국들에 원료나 대주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남을것이란 빈굴뿐이라는것.

셋째로, 그렇게 되면 우리는 다른 나라에 비럭질하러 돌아다닐수밖에 없게 될것이고 그러면 쏘련에도 부담이 될것이라는것…

이런 내용으로 사리정연하게 말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대국주의자들은 더는 다른 말을 할수가 없었다.

 

 

일깨워주신 간석지건설공법

 

주체72(1983)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간석지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대책을 협의해주실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개간사업에서 나타난 결함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고나서 우리가 마음만 먹고 달라붙으면 가까운 몇해안으로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고지를 점령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법선을 바로 긋고 외부망공사를 빨리 완공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일부 도들에서 하는것처럼 간석지개간을 조금씩 떼먹는 방법으로 하여가지고서는 전망목표에 예견된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는 간석지에 법선을 바로 긋고 제방을 쌓을데 대한 문제는 오늘 비로소 제기된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강조하시듯 우리 나라에서는 간석지개간을 처음할 때부터 법선을 긋고 거기에 제방을 쌓을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법선을 바로 그은 다음에는 거기에 큰돌을 실어다가 계속 처넣으면 그 우에 흙이 쌓여 저절로 제방이 생기게 된다고 공사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탄성을 올렸다.

이것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우리 식의 우월한 간석지건설공법이였던것이다.

 

김  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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