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강성번영의 새로운 령마루에로 치달아오르는 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들어야 할 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혁명정신ㅡ자력갱생.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뚫고헤치며 얼마나 위대한 기적들을 창조하였던가.

해방후에도, 전후에도 우리 인민은 바로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빈터우에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웠으니 이 위대한 기적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놓음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경제적봉쇄나 세계적인 경제적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지나온 력사는 남에게 의존하여서는 나라의 진정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또 다른 나라 힘에 의거하여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누구보다 환히 꿰뚫어보시고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자력갱생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여 튼튼한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군복차림그대로 주체34(1945)년 10월 지척에 바라보이는 만경대고향집에도 들리지 않으시고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신 이야기는 불멸의 서사시로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이날 제강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선로동계급은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이 민주건국사업에서 선봉대가 되며 우리의 힘으로 제강소를 시급히 복구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제강소를 복구하는데는 난관과 애로가 많지만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자력갱생의 정신을 가지고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먼저 전기로부터 복구하고 그 다음에 분괴, 조강직장을 복구하며 앞으로 강선제강소를 민족경제를 부흥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야금공업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선의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불씨를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 이날에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불씨, 그것은 그대로 불길이 되여 활활 타번졌으니 이곳 용해공들은 일제가 파괴하고 도망가면서 10년이 걸려도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인 전기로를 자체의 힘으로 복구하여 주체34(1945)년 12월 20일에는 첫 쇠물을 뽑아내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울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3(1954)년 희천기계공장(당시)에서 첫 선반을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친히 보아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이런 공작기계를 자기 손으로 만들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 두려울것이 아무것도 없다, 무슨 기계든지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이렇게 우리 손으로 다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였던것이다. 그리고 주체47(1958)년 10월 기양농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여서는 수입에 의존해서는 10년이 지나도 뜨락또르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하시며 대담하게 우리 손으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내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고 덕천자동차부속품공장(당시)을 찾으시여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만드는 자동차를 조선사람이라고 왜 못만들겠는가, 항일유격대원들이 야장간에서 맨주먹으로 폭탄을 만들어 왜놈들을 족치던 그 정신으로 투쟁하면 자동차도 능히 우리의 손으로 만들수 있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그들이 마침내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만들었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친히 자동차에는 《승리》, 뜨락또르에는 《천리마》호라고 그 이름까지 달아주시였다.

우리 수령님 이렇게 온 나라에 세차게 지펴주신 자력갱생의 열풍속에 이 땅우에는 대야금기지들과 발전소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세세년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등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제발로 걸어가는 경제, 자립적민족경제가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는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다.

최근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한다고 여러차례에 걸쳐 가르쳐주시였다.

자력갱생은 이 땅우에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운 원동력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다.

우리 청년들은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원 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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