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군님과 선군혁명문학예술

 

인류문학예술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송가

 

오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어디서나 뜨겁게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창작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을 칭송하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송가를 부르려는 만민의 절절한 념원이 실현되게 되였다. 이것은 인류문학예술사에 길이 빛날 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며 끝까지 충성다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확고한 신념을 반영한 음악작품을 계속 창작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가신 후 변함없이 수령님을 칭송하는 노래와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송가를 지어 부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절절한 요구와 시대의 지향이였다.

당시 온 나라 각지의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는 당중앙위원회와 조선인민군협주단을 비롯하여 문학예술창작기관들에 하루에도 수많은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 편지의 구절마다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어서 빨리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안타까운 군민의 마음이 담겨져있었다.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시인들과 작곡가들은 이 력사적인 창작과제를 안고 불타는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리하여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명가사가 창작되고 뒤이어 선률형상도 명곡으로 완성되였다.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는 주체86(1997)년 2월의 명절을 앞두고 이 혁명송가를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와 관련한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시였다.

한없이 겸허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여전히 자신과 관련한 혁명송가를 지어 부르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으시고 엄하게 막으시였다.

하루하루 날자가 흘러 어느덧 2월 15일이 되였다.

이번 2월의 명절에까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나오지 않으면 우리 군대와 인민들이 얼마나 섭섭해하랴.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애간장이 바질바질 타서 어쩔줄 몰라하였다.

더는 미룰수 없는 긴장한 시간이 계속 흘러갔다.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창작가들과 공훈합창단(당시) 배우들은 1920년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자기 신념에 따라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부른것처럼 우리들도 혁명선배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칭송하며 받들자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일군들은 온 나라 군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들의 목소리대로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세상에 내놓기로 합의하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끝난 다음 진행된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당시)공연의 첫 종목으로 선정되여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엄한 탄생을 선포하며 온 장내에 울려퍼졌다.

하지만 노래는 어느 출판물에도 실릴수 없었고 TV와 방송에도 나갈수 없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승인하지 않으시였기때문이다.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송가 《조선의 별》의 보급도, 해방후 《김일성장군의 노래》창작과 보급도 엄하게 막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시였다. 그러나 위인찬가의 전파력은 번개처럼 빨랐다. 노래는 어느새 심장과 심장을 거쳐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속에 널리 퍼졌으며 어느새 바다건너, 국경너머 해외동포들속에서도 이 노래가 불리워졌다.

첫 공연이 있은 때로부터 한달이 거의 가까와오던 그해 3월 9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당시)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는 더없는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공연이 끝난 다음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주시는 자리에서 나는 오늘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새로 창작형상한 남성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처럼 자기 최고사령관에게 충실한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내가 그렇게 만류하였는데도 오늘 공연에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또 내놓은것만 보아도 인민군군인들이 최고사령관을 열렬히 신뢰하고 따르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꼭 한달이 지난 주체86(1997)년 4월 9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4돐기념일 《로동신문》1면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실리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방송에서도 이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졌다.

이렇듯 혁명송가의 탄생은 만민의 념원이 실현된 민족의 대경사였으며 인류문학예술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사변이였다.

 

본사기자   정  경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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