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112(2023)년 제7호에 실린 글
풍자동시
굽신 《대통령》
대양건너 워싱톤
상전을 찾아
꼬리치며 기여든
역적놈 봐라
과거청산 필요없다
왜놈앞에 굽신대더니
핵탄 한개 더 달라
양키앞에 굽신굽신
아첨할라 구걸할라
허리 못펴는
윤석열역도놈은
굽신 《대통령》
흘린건 주어먹고
던진건 받아먹어
허리펴고 사는 날이
아예 없구나
항공모함 핵잠수함
더 보내겠다
핵미싸일 핵폭격기
걱정을 말아
빈껍데기 약속일랑
허리굽게 지고서
네발걸음 사기나서
춤추다 온 놈
이름은 《대통령》
요란하지만
그 꼴은야 신통히도
삽살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