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112(2023)년 제7호에 실린 글

 

동시 

 춤추는 경루동

 

은빛날개 잠자리

물우에 동동

춤추는 보통강

물결우에 동동

 

선경마을 경루동

모습안고 늠실늠실

강물우에 또 하나의

경루동이 솟았지요

 

땅우의 경루동

그 모습도 멋있지만

물결우에 춤추는

경루동도 황홀해

 

잠자리도 그 모습에

뽀뽀해줬대

푸른 물 출렁이며

춤추는 경루동에

중구역 동흥초급중학교 채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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