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4일 로동신문

 

자연에네르기발전소의 면모가 일신된다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 자연에네르기발전소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발전효률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연에네르기를 중시하고 널리 개발리용하여 앞으로 전국적인 전력생산에서 여러가지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의 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도송배전부와 평안북도의 여러 시, 군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최근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물을 시대적미감이 나게 새로 일떠세웠다. 이와 함께 태양빛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신의주시 마전지구의 1 000여m에 달하는 동뚝구간에 수천개의 태양빛전지판과 풍력발전기들을 이설하여 발전효률을 더욱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1월 신의주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자연에네르기를 최대한 리용하여 도시전력공급망체계를 구축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는 수십대의 풍력발전기와 수천개의 태양빛전지판에 의거하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일떠세웠다. 이곳 일군들은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이 조성된데 맞게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 발전효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었다. 그리고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물을 시대적미감이 나게 새로 일떠세우며 태양빛과 바람을 가장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적지에 수천개의 태양빛전지판과 풍력발전기들을 짧은 기간에 이설하기 위한 일판을 대담하게 전개하였다.

조선수지배인을 비롯한 도송배전부의 일군들은 건설경험이 부족하였지만 자연에네르기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치는데 힘을 넣었다. 도송배전부와 도의 여러 시, 군송배전소에서 달려온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소건물부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는 불리한 조건이였지만 많은 량의 흙을 쌓아 지반을 다지면서 골조공사속도를 높이였다. 태천, 동림, 의주, 천마, 박천군과 정주, 구성시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발전소건물골조를 열흘동안에 일떠세웠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외부작업을 건물형성안에 반영된대로 손색없이 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1 000여m에 달하는 동뚝구간에 수천개의 태양빛전지판과 풍력발전기들을 이설하기 위한 투쟁도 활발히 전개되였다. 도송배전부와 여러 시, 군송배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평지도 아니고 경사지에서 작업을 진행하여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서 매 태양빛전지판의 설치각도를 통일시키고 비바람의 피해를 받지 않게 태양빛전지판들을 든든히 고정시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갔다. 특히 태양빛전지판들을 호상 련결하는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견고성을 담보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짧은 기간에 이설작업을 성과적으로 끝냈다. 이로 하여 발전효률을 종전보다 더욱 높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충성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