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을 웃기는 《대통합》타령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저마끔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역스럽게 놀아대고있어 남조선 각계의 웃음거리로 되고있다.

황교안은 현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통합》이고 보수가 분렬되는 경우 필패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통합추진위원회》를 내올것을 먼저 제안한다, 탈당한자들과 입당보류자들에 대한 재입당을 허용하는 《특혜조치》를 취한다 어쩐다 하며 보수정당들과 온갖 떨거지들이 조작하려는 극우신당들, 홍준표가 만들어낸 《국민통합련대》 등과의 통합작업에 열을 올리고있다.

《새로운보수당》의 류승민패들도 《통합》이든, 《련대》이든 《총선》에서 이길 전략을 짜야 한다, 중도보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통합》을 력설하는가 하면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에 뒤질세라 최근에 정계복귀를 선언한 전 《바른미래당》공동대표 안철수까지 제편으로 끌어당겨보려고 추파를 던지고있다.

4월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저저마다 《보수대통합》을 읊조리며 설레발치는 꼴이야말로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정치시정배들의 더럽고 치사스러운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보수패당이 아무리 《통합》과 《련대》를 운운하며 사분오렬된 보수세력을 규합하려고 안깐힘을 써대도 부질없는 짓이다.

더우기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다 못해 제 집안에서조차 《정치초년생》으로 몰리우는 황교안따위가 그 무슨 보수의 《구심점》행세를 해보려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을 웃기는 정치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권력야욕에 환장이 된 보수야당들이 《대통합》을 하겠다는것은 썩은 뼈다귀도 양보할줄 모르는 히에나들이 서로 먹이감을 내놓겠다는것과 같은 해괴한 추태이다.

쓰레기와 뜨물을 뒤섞는 식의 역겨운 《통합》으로라도 끊어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치는 보수떨거지들이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제 명을 다 산 력사의 페물, 갈수록 악취만을 풍기는 산송장들의 《보수대통합》놀음은 민심의 배척과 시대의 격류에 휩쓸려 풍지박산나게 될것이다.

량 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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