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2020년을 민주개혁세력 완전승리의 해로 선포한다!》

 

지난 11일 광화문초불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초불문화제를 열고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세력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밝았다.

새해에 무엇보다 이 땅에 평화를 정착시켜야 하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 외세의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자주의 사회를 만들어야 하고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있다.

해방후 《반민특위》가 민족을 분렬시켰다는 따위의 망언을 하는자들이 있다.

《사법롱단》으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지연시키고 이른바 《성노예합의》라는것을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일본정부와 일방적으로 맺은 자들이 있다.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도 무릎꿇어야 한다는 자들이 있다.

동포인 북은 《원쑤》로 알고 미국의 굴욕적인 요구에는 침묵하며 부당한 압력에 항의라도 하면 란리를 치는 자들이 있다.

평화와 민족화해는 쌍심지를 켜고 방해하고 긴장과 대립만이 자기들이 살길인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이 있다.

친일잔재청산을 방해하고 장기집권을 위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총탄을 퍼부었던 독재자 리승만을 《국부》라고 떠드는 자들이 있다.

군대를 동원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헌법》도 마음대로 고쳐서 영구집권하려고 하였으며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가두었던 독재자 박정희를 떠받들고있는 자들이 있다.

박정희의 뒤를 이어 군대로 《헌정》질서를 뒤엎고 이에 항의하는 광주의 시민,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살륙한 전두환을 여전히 두호하는 자들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북 특수군소행》이라는 망언을 하고 5. 18 유공자를 《괴물》이라고 하는 등 공공연히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권력을 리권처럼 생각하며 대대손손 이어가야 할 우리의 강산을 검은돈을 위해 헤집어놓고 로동자들이나 빈민들의 생존권투쟁은 무자비하게 짓밟은 자들이 있다.

수백명이 탄 《세월》호가 침몰해가는데도 구조를 방기하거나 막아서 304명이나 목숨을 잃게 하고 이후에는 온갖 권력을 동원하여 진상규명을 방해한 자들이 있다.

국민을 늘 감시의 대상으로 만들고 《국정》을 롱단하다가 마침내 국민들의 초불항쟁으로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자 《친위쿠데타》를 통해 내란을 일으키려한 자들이 있다.

이자들은 자기들의 모든 허물을 덮고 합리화하기 위해 이제 비로소 제대로 진실을 가르치기 시작한 력사교과서를 비난하며 다시 옛날로 되돌리려 하고있다.

이 모든짓을 저질렀고 저지르고있는 자들이 누구인가?

이자들은 모두 하나다. 이들은 모두 수구토착왜구이다. 이자들이 지금 《토착왜구당》이라는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루어낸 민주주의를 뒤엎으려하고있다.

그들은 감히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고있다. 그들의 뻔뻔스러움에 우리는 경악을 금할수 없다. 어찌 그들이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수 있는가? 민주주의가 피를 흘리면서 자라왔다면 그 피를 흘리게 하고 압살하려고 한 자들이 그들 아닌가?

이들과 한패가 되여 식민지시기에는 친일을 하고 독재《정권》때는 《정권》의 나팔수가 되여 수많은 기자들을 내쫓았으며 이제는 스스로 권력이 되여 자기들의 일족이 저지른 범죄마저 은페하는 매국언론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있다.

군사독재《정권》에서 《정권》의 《전위부대》역할을 한 정치군인이 있었다면 이제는 수구세력의 첨병구실을 하는 정치검찰이 있다.

어찌 이런 자들이 활개치고있는데 자주, 평등, 상생의 사회를 만들수 있단말인가?

우리는 단언한다. 2020년은 토착왜구당이 해체되여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되는 해로 기록되여야 할것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같은 반민족신문이 페간되는 해로 기록되여야 할것이다.

수구세력의 첨병이 된 정치검찰이 완전히 뿌리뽑히는 해로 기록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주, 평등의 사회를 만드는데 커다란 장애물이 되는 자들을 남김없이 쓸어버릴것을 천명한다.

그리하여 2020년은 민주개혁세력이 완전히 승리하는 한해가 되여 진정한 자주, 평등, 상생의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희망찬 한해가 될것임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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