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4일 로동신문

 

혁신적으로 세운 누에고치생산작전

잠업비단공업국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누에고치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잘하고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잠업비단공업국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가 새로와졌다.

이곳 일군들은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이번 학습과정을 통하여 이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존재하고있는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해보면서 누에고치생산을 보다 늘일수 있는 현실적인 방도를 찾는데 힘을 넣었다.

일군들은 누에고치생산을 늘이는데서 걸린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였다.

최근년간 잠업비단공업국에서는 도마다 본보기로 되는 어린누에잠실을 건설하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누에고치생산을 늘이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일련의 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불리한 기상기후조건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누에고치생산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해마다 지속되는 가물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졸짱과 우물, 굴포를 최대한 리용한다든가 큰누에잠실을 건설하여 누에의 나이에 따르는 온도보장을 잘하며 동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등을 능동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하지 못한 실례들을 들수 있다.

지난 시기 일군들은 그 원인을 부족한 자금이나 자재 등 경제실무적측면에서 찾군 하였다.

일군들은 이번 전원회의학습을 통하여 기본결함을 난관에 포로되여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면서 제힘으로 뚫고나가려고 하지 못한 자신들의 무책임한 일본새에서 찾았다.

찾은 교훈에 기초하여 이들은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누에고치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실현방도도 공정별로 명백하게 찾았다.

이들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여 뽕밭의 지력을 높이며 뽕나무품종을 갱신하고 밀식뽕밭조성과 다회누에치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영농물자를 계획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매우 중시하였다.

일군들은 뽕밭지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각지 고치생산사업소에서 거름원천을 깡그리 동원하고 대용비료를 많이 리용하는 등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유기질비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하도록 하기로 하였다.

한편 부족되는 거름을 보충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각 도마다 시범적으로 축산기지를 건설하도록 하는것도 중시하였다.

묘목분조들의 역할을 높이고 가지휘여묻기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뽕밭에 밀식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는것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였다.

일군들은 이밖에도 고치생산사업소마다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며 파비닐, 파수지를 재생하여 누에고치생산에 리용하는 등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의견들을 제기한데 기초하여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목표는 높고 과업은 방대하다. 하지만 이들의 가슴가슴은 곤난한 때일수록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비상한 각오로 버티고 일어나 올해 누에고치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하고야말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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