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4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발전과 당조직의 역할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이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정면돌파전의 승리의 열쇠는 과학기술이며 그 위력이 어떻게 발휘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주력하도록 하는 문제도, 과학자, 기술자대렬을 질적으로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 문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는 문제도 결국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어떻게 하는가에 귀착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되며 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며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하려는 진취적인 사업방식을 견지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경제전선을 힘있게 떠미는 큼직큼직한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을수 있도록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며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평가를 잘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새로운것을 많이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는것이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에서 기본이다.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현실에서 걸린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모방이나 답습이 아니라 우리의 실정에 맞게 발전적견지에서 해결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며 과학기술을 홀시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연구사업을 객관적인 립장에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도록 하며 과학기술을 무시하는 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단위의 생산토대를 공고히 다지며 과학기술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개인의 주관과 독단에 의하여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는데서 과학기술이 노는 결정적역할에 대하여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정통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함으로써 발명가, 창의고안명수가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의 등불이 더 활활 타오르게 함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리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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