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4일 로동신문

 

미래의 주인공들아! 더 밝게 웃어라, 아름다운 꿈을 마음껏 꽃피워라

겨울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학생들
새로운 조치와 생활력

 

교육혁명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안목을 가지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교육사업전반을 끊임없이 비약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교육사업은 아직 당의 의도와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으며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뒤떨어져있다.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의 원인을 옳게 분석하고 그것을 하루빨리 바로잡는것은 오늘 교육부문앞에 시급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이번에 당의 은정에 의하여 교육부문에서는 지난 기간처럼 학생들에게 방학기간에 일률적으로 주던 숙제를 없애고 학생모두가 즐거운 방학기간 자기의 소질과 재능에 따라 과외교육을 마음껏 받을수 있게 하고 여름방학기간도 늘이는 조치를 취하였다. 지금 이에 대한 사회적반영이 대단히 좋다.

이것은 교육부문에서 지난 기간 굳어져내려오던 낡은 교육교양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사업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대하고 실천할 때 우리의 교육사업을 새롭게 개선할수 있고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강하게 시사해준 계기로 되고있다.

교육학적견지에서 볼 때에도 정신육체적으로 왕성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학생들을 방학숙제라는 심리적부담에 얽어매지 않고 그들이 자기가 선택한 소조에서 배우고싶은것을 배우게 한다든가 수학려행을 하게 하면 건전한 성장에 대단히 좋다.

이것은 자기의 개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여 앞으로 누구나 자기의 재능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볼수 있다.

일군들과 교원들, 학부형들은 이번에 취한 국가적인 조치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가지고 학생들이 방학기간에 자기의 재능과 아름다운 꿈을 활짝 꽃피울수 있게 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과 같은 과외교육교양기지들과 학교들에서 학생들이 과외활동을 활발히 벌릴수 있도록 이와 관련한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학생들의 과외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어야 하며 특히 교원들이 과외소조운영을 짜고들수 있게 시간을 보장해주는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학교들에서는 방학기간에 교실들을 소조실로 전환하고 다양한 소조들을 내옴으로써 학생들이 자체학습과 함께 기술배우기, 예능과 체육, 견학, 참관, 등산 등을 통하여 누구나 자기의 소질과 취미에 따라 재능을 활짝 꽃피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뿐만아니라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에도 힘을 넣어 과외소조운영이 실지 은이 나게 하여야 한다.

교원들은 교원의 실력이자 학생의 실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질향상사업을 앞세워나가야 한다.

교원들은 학생들의 과외교육교양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련마하여 학생들이 방학기간에 한가지이상의 기술과 재능을 겸비하도록 하는데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줄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있다.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고 당의 은정속에 도처에 마련된 과외교양기지들이 있으며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데 순결한 량심과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참된 교원, 애국자들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일으켜 우리의 후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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