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민속전통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이 빛나는 조국강산에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는 인민들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에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민족문화와 예술, 민족풍습을 적극 장려하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은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에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고 하시면서 조선엿을 내놓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과 같은 명절놀이에서뿐아니라 로동생활, 문화생활, 의식주생활, 도덕생활 등에서 우수하고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선조들이 대를 이어오면서 창조한 민속전통은 우리가 잘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민족적유산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비로소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신것이 단순히 정월대보름날이라는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였음을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우리 선조들이 창조하고 대를 이어오면서 지켜온 민속전통에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례의도덕, 조선사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기호와 특성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민속전통을 가지고있다는 높은 긍지를 간직하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민속을 버리면 민족을 잃어버릴수 있다. …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민속이 단순히 한 민족의 세태나 풍속이 아니라 거기에 바로 민족의 숨결과 넋이 깃들어있고 민족의 고유한 풍습과 발자취가 어려있기에 그것이 없으면 민족도 없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는 민속전통고수의 고귀한 지침으로 일군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나라와 민족마다 력사와 전통이 있고 풍습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절로 이어지고 계승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민속을 경시하고 버린탓에 민족성이 여지없이 짓밟히우고 사라져 민족적전통이란 말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한탓에 자기 민족의 력사와 전통이 여지없이 말살되여가는 나라들과 민족들이 남긴 교훈은 실로 심각한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되여온 우리 조국의 력사는 절세의 애국자를 령도자로 모셔야 민족의 존엄도, 력사와 전통도 수호되고 빛난다는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적풍습들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내 나라, 내 조국은 민족의 넋이 살아 고동치고 민족의 향취가 넘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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