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천출명장을 모시여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겨온 무적의 대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수호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정규적혁명무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긍지높은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해방후 우리 인민앞에는 새 조국건설을 위하여 하여야 할 일은 많았지만 제일 급선무의 하나는 현대적인 자위적무력을 가지는것이였다. 군사문제해결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였다. 더우기 외세가 강토의 절반을 강점하고 전 조선을 강탈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엄중한 정세는 정규군대창설을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제기하고있었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성된 정세를 꿰뚫어보시고 나라와 민족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정규적무력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평양학원,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를 비롯한 각급 군사교육기관들이 창설되게 되였다. 능력있는 군사정치지휘관들이 양성되고 항공대, 수상보안대, 포병, 땅크병, 공병, 통신병을 비롯한 정규화적면모를 갖춘 군종, 병종부대들이 조직됨으로써 현대적정규무력건설의 튼튼한 기틀이 마련되게 되였다.

마침내 주체37(1948)년 2월 8일 위대한 수령님의 참석밑에 평양에서는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알리는 성대한 열병식이 거행되게 되였다.

바로 그 력사의 날이 있어 우리 인민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포악무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7. 27의 전승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으며 년대를 이어 오는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위업과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일찍부터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총대의 강약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력사의 진리를 절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를 최정예화된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신 그이의 불멸의 공적은 오늘도 길이 빛나고있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타고난 조선인민군의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지략과 담력, 배짱을 지니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시다.

위대한 령장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인민군대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작전공간에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제압할수 있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게 되였다.

인민군대의 최전방초소들과 포연서린 전투훈련장들마다에는 견결한 반제자주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지니시고 군력강화와 조국수호를 위하여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인민군대의 빛나는 70여년 력사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무적강군이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최고사령관기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억척으로 담보해나갈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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