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용납될수 없는 극악무도한 폭거

 

최근 남조선에서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여온 《전교조》에 대한 탄압이 백주에 벌어져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달 30일 남조선법원은 진보적인 교육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성원들이 우리 공화국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반미투쟁과 미군철수 등을 주장하는 《리적표현물》을 소지하였다는 죄명을 씌워 그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그리고는 전교조를 《리적단체》로 몰아가기 위해 《북의 사회주의교육철학과 주체사상이 제시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 등을 강령과 로선으로 삼았다.》는 《증거》를 확보해보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때를 만난듯이 《자한당》과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좌편향정치리념으로 교정을 더럽히는 전교조의 적화된 교육행태를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고있다.

이것은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사법당국이 우리를 동경하는 도서와 영상물을 가지고있다는 리유만으로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려는 교원들을 무지막지하게 감옥으로 끌어가고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것은 력사적인 북남선언의 정신을 거세하고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적행위이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전교조의 활동을 《좌편향교육》이요, 《반교육적행태》요, 《교육폭력》이요 하면서 헐뜯다못해 전교조와 죽기로 싸우겠다고 혈안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의 망동이다.

새 세대들에게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의 자존의식을 심어주며 자주정신을 배양하려는 교직원들의 정의로운 활동을 《불법》, 《친북》,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고 후대들을 정신적기형아, 속물로 만들것을 강요하는 야만의 무리들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남조선의 교육자들과 각계각층은 인민들의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박탈하여 민족의 밝은 미래와 전도를 가로막고있는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하루빨리 철페하고 보수적페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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