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기만으로 끝나는 《공약》람발

 

최근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여야당패거리들이 저마끔 지역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허황한 《공약》들을 련일 쏟아내고있어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에서 선거철마다 현실성없는 허황한 《공약》들을 람발하며 민심을 기만하는것은 력대 정치가들이 써오는 상투적수법이다.

멀리 돌아볼것도 없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동남권신공항》건설계획, 《대전국제과학벨트》조성계획 등 지역개발공약들을 련이어 내들었다가 백지화한 사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2007년 리명박역도는 지역민심을 끌어당길 목적으로 《동남권신공항》건설계획이라는것을 《대선공약》으로 내들었으나 3년동안이나 질질 끌다가 《국토해양부》를 통해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신공항 후보지 두곳 모두 경제성이 낮게 평가되여 부지선정을 백지화한다.》고 선포하고는 없애버렸다. 그리고는 박근혜역도에게 전화로 《<대선>을 치를 때 <동남권신공항>건설이 굉장히 부담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백지화결정을 모른척 덮고가라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교활하기 그지없는 박근혜역도는 나름대로 권모술수를 다 동원하면서 《동남권신공항》건설문제를 리용하여 정략적리익을 톡톡히 챙기였다.

결국 지역주민들속에서는 《<선거> 단골메뉴 <신공항약속>, 남긴건 <민심공황>뿐》이라는 개탄의 목소리만 울려나왔다.

이렇게 《동남권신공항》건설계획은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선거나 재임기간에 정치적으로 리용해먹은 하나의 《민심낚기미끼》였던것이다.

《대전국제과학벨트》조성계획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리명박역도가 《대선후보공약집》의 충청지역에 수록하였던 《정책》으로써 그에 의하여 2008년에 추진지원단이 만들어졌고 2009년 2월 《과학벨트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되였다. 그러나 세종시원안을 수정하기 위한 협상용으로 《과학벨트》문제를 끄집어내여 정치적제물로 변질시켰다.

더우기 세종시수정안이 부결되면서 이 문제는 더욱 꼬였으며 《과학벨트》가 굳이 충청권으로 갈 리유가 없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동남권신공항>건설계획무산》이라는 불찌까지 튀면서 령남지역과 호남지역 등도 유치전에 뛰여들게 되였다.

이렇게 리명박역도가 우려먹은것을 박근혜역도는 《창조경제》라는 빛갈좋은 《공약》으로 재포장하여 민심을 기만하고는 정략적리익만을 추구하는데 써먹었다. 역도년은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한 경제운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창조경제론>》이라는것을 제시하고 교묘하게 민심을 우롱하였다.

결국 《대전국제과학벨트》조성계획이라는것도 과학자들의 의견같은것은 애당초 반영하지조차 않았고 오직 과학자들을 유혹하여 정략적목적실현에 써먹기 위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정치적사기공약이였던것이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역도가 내들었던 《활기찬 시장경제》, 《능동적복지》, 박근혜역도년이 내들었던 《창조경제》, 《맞춤형고용복지》 등과 같은 《공약》들의 내용은 민심이라는 큰고기를 낚을수 있는 군침도는 미끼》였을뿐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실행된것이 없으며 역도년놈들의 권력야욕만 충족시키는것으로 끝나고말았다.

그러니 남조선 각계가 《총선》을 앞두고 벌리는 여야당패거리들의 《공약》람발과 지역민심끌기놀음에 대해 《그놈이 그놈》, 《그식이 장식》, 《그상이 장상》이라고 비난조소하면서 《누가 후보로 나서든 다 같고 같은 놈들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후보로 나서려는자들은 정략적리익추구를 위한 <공약>선전에 여념이 없는 <정레기>들》이라고 신랄히 비판하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남조선정치판은 그 자체가 어느 세력이 민심을 더 능란하게, 더 광범하게, 더 혹심하게 기만우롱하는가를 경쟁하는 《정치도박장》, 《민심도박장》이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민심이 인간쓰레기들이 란무하는 썩은 정치판을 하루빨리 갈아엎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지 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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