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

 

남조선에서 4월 《총선》이 가까와오면서 보수패거리들의 악습이 또다시 되살아나고있다.

요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입만 열면 우리 공화국을 걸고 그 무슨 《한미동맹불화설》에 대해 법석 고아대고있으며 여기에 악질적인 극우보수언론들까지 《한미동맹위기》의 심각성 우리와 애써 련관시키는 여론몰이로 맞장구를 치고있다.

이야말로 동족을 물어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대결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이 아닐수 없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사실상 보수패거리들이 우리를 걸고 떠들어대는 《한미동맹불화설》은 《선거》철마다 상투적으로 벌려놓는 《북풍》모략광대극의 연장이다.

지난 2010년의 지방자치제선거때만 보아도 보수패당은 《북의 어뢰공격》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북풍》소동에 광분하였다. 그러면서 《색갈론》으로 진보정당소속 후보들에게 《친북좌파》의 딱지를 붙이려고 미쳐날뛰였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까지도 보수패당이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천안》호침몰사건을 악용하여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2012년의 《대통령선거》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보수패거리들과 극우보수언론들은 《북방한계선》문제를 운운하면서 야당세력을 《령토주권포기세력》, 《안보불안세력》으로 몰아댔다. 남조선에서 썩어빠진 보수정치를 끝장내고 진보정치의 실현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저들의 《정권》연장기도가 파탄될 국면이 조성되자 다급해난 보수패당은 고질적인 악습그대로 《북풍》소동을 벌리며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획책하였다.

바로 이러한 반역무리의 본성이 다시금 되살아난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하나의 지지표라도 더 긁어모아보려고 《대통합》, 《공약》발표, 《인재영입》, 신당창당 등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대고있지만 민심의 지지는커녕 오히려 적페세력청산을 주장하는 목소리만 더욱 높아가자 불리한 《선거》판세를 역전시켜보려고 《한미동맹불화설》에 우리를 억지로 꺼들이는 모략적인 《북풍》소동을 일으키면서까지 악을 써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보수패당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그러한 대결망동은 저들스스로가 민족반역무리임을 자인해나서는것으로 될뿐이다.

권력욕에 미친 나머지 동족까지 걸고들며 발악하는 추악한 시정배들은 그 대가를 몸서리치게 치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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