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4. 15 총선>, 투쟁으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3)

 

지난 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자주시보》에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보수적페세력들의 준동에 각성을 가지고 진보민주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투쟁으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는것을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3. 《총선》승리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1) 이번 《총선》은 《선거》가 아니다.

이번 《총선》은 《선거》라는 형태로 치르어지지만 실체는 《선거》가 아니라 초불세력과 보수적페세력사이의 생사를 건 심각한 정치투쟁이다. 따라서 이번 《총선》을 《선거》운동으로 이기려하면 안된다.

《자유한국당》의 라경원 전 원내대표는 여러 부정비리문제로 10건의 고발을 당했다. 하지만 검찰도 한편이고 판사도 한편이고 언론도 한편이라 아무 문제없이 넘어가고있다. 라의원은 지난 1월 31일 《CBS》라지오에 출연해서도 아들비리의혹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가치가 없다.》며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 보수적페들은 지금껏 다들 이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보수적페세력이 권력을 누리던 시절도 이제 끝나가고있다. 지난 3년동안 박근혜가 끌려내려오고 조기《대선》에서 패배하고 《지방선거(지방자치단체선거)》에서 참패했다. 이제 《총선》마저 패배하면 다음 《대선》도 기대하기 힘들고 영영 권력에서 멀어져 소멸할 일만 남는다. 앞으로는 저 라의원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수 없게 된다. 그러니 기득권세력은 이번 《총선》에 사활을 걸수밖에 없다.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기회일지도 모르기때문이다.

《총선》에 사활이 걸린건 초불세력도 마찬가지다. 만약 《총선》에서 보수적페세력이 과반이 되면 당장 《공수처》부터 날아갈것이다. 그나마 《국회》에서 《4+1》로 《선거법》도, 《공수처법》도 통과시켰지만 앞으로는 이 조차 불가능할수 있다. 《총선》패배는 다음 《대선》까지 쭉 밀리는 분위기, 즉 《정권》의 《레임덕》상황으로 넘어갈수 있다. 그러면 2022년 《대선》도 위험하다. 이런 상황에서 제2의 로무현, 제2의 조국, 제2의 통합진보당사건이 계속 일어날수 있다. 그야말로 초불세력의 존페가 걸린 《총선》이다.

이처럼 이번 《총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초불세력과 보수적페세력의 사활을 건 심각한 《대정치투쟁》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은 《선거》운동으로 이기는게 아니라 투쟁으로 이겨야 한다.

실제 보수적페세력들은 지금 《선거》운동이 아니라 반문재인투쟁을 하고있다. 황교안대표가 《총선》에 대비해 발표한 《민부론》, 《민평론》같은 정책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있다. 오로지 문재인《정부》를 공격해 반문재인전선을 형성하는데 집중하고있다. 《자유한국당》, 검찰, 언론, 《태극기부대》 모두 초불개혁을 꺾기 위한 투쟁에 전념하고있다.

그런데 진보민주개혁세력안에서 보수적페에 맞서 심각한 정치투쟁을 할 생각보다는 《선거》운동을 잘해서 《총선》에서 승리하려는 생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있다.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이번 《총선》은 《선거》운동으로 승리할수 없으며 투쟁으로 승리를 쟁취해야만 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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