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의 세계

 

온 세상에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긍지높이 바라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감사의 정이 더욱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은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아끼고 사랑하신 참다운 애국자의 고귀한 귀감이시였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애국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이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어느해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평안북도의 농업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 타신 승용차가 평북돼지공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앞마당에 이르러 서서히 멈춰섰다. 전망대에 오르시여 푸른 숲에 싸여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공장쪽을 바라보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안광에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잣나무와 이깔나무를 비롯하여 갖가지 나무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주변풍치를 부감하시던 그이께서는 조용히 외우시였다.

푸른 산, 푸른 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정한 시어와도 같이 외우신 이 교시에는 조국의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고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애의 세계가 어리여있었다.

이 땅의 모든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설레이게 될 래일을 그려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푸른 산, 푸른 들이라는 표현을 자주 외우시였다.

공장의 산림조성전망계획도를 보아주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에서 산림조성사업을 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평안북도는 산도 푸르고 들도 푸른데 풍치가 괜찮습니다. …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산림조성을 잘하였는가 못하였는가 하는것은 가을에 가보아야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산림조성사업에 대한 평가는 가을에 가보아야 정확히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깊이 생각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설계하시는 사회주의조국의 풍경.

그것은 산은 산마다 황금산, 보물산을 이루고 들에는 들마다 우리 손으로 가꾼 오곡백과가 주렁지며 록음에 묻힌 일터들에 사회주의의 청신한 향기가 넘쳐흐르는 무릉도원이 아니랴.

그날 공장에서 조성해놓은 나무모밭을 지나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돼지공장에 나무모밭을 조성해놓은것을 보니 평안북도에서 산림조성사업에 불이 붙은것 같다고, 산림조성사업을 잘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는것이 알린다고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산림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령도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재부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과 대대손손 누려갈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시며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푸른 산, 푸른 들!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는 이 정다운 부름은 오늘도 위대한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자신의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에 높이 떨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터전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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